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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III - 스티그 라르손 저 / 박현용 역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의 최종편입니다. 1부가 수십 년 전의 과거를 더듬는 미스테리 형식이었고, 2부가 범죄조직이 관련된 활극적인 성격이 있었다면, 3부는 법정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이런 다양한 스타일의 재미를 던져주다니, 고인이 된 스티그 라르손의 필력이 너무나 아쉽습니다.1부와 2부가 별개의 스토리로 진행되었던 것과는 달리, 3부는 2부의 ...

밀레니엄 II - 스티그 라르손

이야기는 1부에 이어져 시작됩니다. 여주인공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스웨덴을 떠나 여행을 시작하고 미카엘은 1부에서 해결한 사건으로 전국적인 스타가 됩니다. 밀레니엄에서는 다음 주제로 인신매매와 매춘에 관한 르뽀를 특집 기사와 단행본으로 출판하기로 하합니다. 그 다음 이야기는 조금이라도 더 하면 내용 누설이 될 것 같군요. 1부도 어지간한 재미를 주었던 책...

밀레니엄 I - 스티그 라르손

타 문화권의 책, 특히나 비교적 익숙한 영어나 일어를 벗어나는 문화권의 저작물을 읽을 때 마다 아주 곤혹스러운 것은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 사람의 이름도 잘 기억하는 편은 아니긴 하다) 지금 막 책을 손에서 놓은 순간 등장인물의 이름이라고는 밀레니엄의 사장 에리카, 편집자이자 주인공인 미카엘, 두 개 뿐이다.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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