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Ratt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Infestation - Ratt / 2010(8)2010.06.10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16(6)2010.02.16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09(2)2010.02.09
- Detonator - Ratt / 1990(6)2010.02.08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29(4)2009.12.29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15(4)2009.12.16
1
- ▪ CDs
- 2010/06/10 22:44
오랜 시간 쉬었던(?) Ratt가 돌아왔습니다. 실제 해산 기간은 1992~1996년이었지만 이 앨범 이전 앨범이 1999년인 것을 생각하면, 공연이나 다른 활동을 접할 수 없는 입장에서는 없는 것과 다름없는 기간을 10년 넘게 지낸 셈입니다. 새 앨범은 황금기였던 [Out Of Celler]와 [Invasion Of Your Privacy] 시절의 음...
- ▪ etc.
- 2010/02/16 11:48
지난주에도 Orianthi를 들었습니다. [Believe] 앨범은 아니고 메이저 데뷔 전 인디시절 내놓은 음반이 아마존에 있길래 구입했습죠. [Believe] 음반이 제작사의 기획력에 의해 세련된 모습을 갖춘 Orianthi라면 이 음반은 음들은 끓어 넘치는데 방향을 잡지 못한 풋풋함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주 즐거운 음반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별...
- ▪ etc.
- 2010/02/09 11:49
이렇다 할 특징이 안보이는 감상기록입니다. 1위 Ratt는 1, 2집을 새로 구입해 들어본 흔적이고요, Metallica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Foobar2000과 iPod이 연달아 골라줬습니다. Jeff Beck은 DVD를 구입해 음원을 추출해 들은 흔적. 지난번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Chevelle의 최근작(2007, 2009) 두 장을 추가로 구입했...
- ▪ CDs
- 2010/02/08 19:36
LA 메탈의 아이콘중 하나였던 Ratt의 5집 앨범이자, 이들의 황금기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사실 80년대 초 밴드가 등장했던 때부터 Ratt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이었고 1, 2집이 꽤나 많은 인기를 끄는 동안에도 그닥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Ratt 뿐 아니라 LA 메탈 전반에 대해 그런 편이었는데 그것은 "LA 메탈은 실력도 없는 ...
- ▪ etc.
- 2009/12/29 16:28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편이라 아무래도 연휴가 끼거나 하면 음악 듣기가 부실해집니다. 그나마 스스로 골라 반복해 들은 것은 Ratt와 Bon Jovi 정도이고 나머지는 Shuffle에 의한 감상 기록입니다.12월 들어 상위권이 거의 고정으로 순서만 바뀌는 식인데 적당히 LA 스타일이면서 적당히 복고풍인 앨범들이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Ratt...
- ▪ etc.
- 2009/12/16 11:28
지난주 올린 글에서 이번 한 주도 새로 구입한 CD들을 두루 듣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역시나 결과가 그렇군요. Winger, Lynch Mob, Ratt, Triumph, Jag Panzer까지. Triumph는 듣는 빈도에 비해 따로 끄적거린 적이 거의 없는데, 그동안은 초기 음반들에 무지한 탓에 함부로 이야기를 꺼내기 멋적었고지금은 앨범...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