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PatMetheny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The Unity Sessions - Pat Metheny / 2016(2)2016.11.25
- KIN(←→) - Pat Metheny Unity Group / 2014(6)2014.03.19
- Unity Band - Pat Metheny / 2012(2)2012.07.31
- Pat Metheny 내한공연 관람기 20120113(24)2012.01.14
- What's It All About - Pat Metheny / 2011(2)2011.07.06
- Pat Metheny 내한공연 후기 20100604(16)2010.06.05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517(11)2010.05.20
- One Quiet Night - Pat Metheny / 2003(10)2010.05.11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02(8)2010.02.03
- Orchestrion - Pat Metheny / 2010(8)2010.01.28
- ▪ DVD/BDs
- 2016/11/25 23:56
이에 앞서 Unity Band(2012)와 Unity Group(2014)이 있었죠. Pat Metheny의 기타와 대등한 위치에서 멜로디를 주도하던 Lyle Mays의 피아노가 빠지고 그 자리에 섹소폰 위주의 관악기가 들어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주었었습니다. 블루레이의 인터뷰에서 언급되기론, 테너 섹소폰과 협연 앨범을 낸 것은 [80/81] 이후 3...
- ▪ Books
- 2014/03/19 21:56
2012년 Pat Metheny로서는 보기 드물게 건반이 없이 관악기와의 협연 위주로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었던 것의 2014년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음반입니다. 2012년 Unity Band의 맴버들에 Piano와 더불어 각종 관악기들을 연주하는 Giulio Carmassi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Unity Band가 고전틱...
- ▪ CDs
- 2012/07/31 00:21
최근 앨범들을 돌이켜보면 [Orchestrion](2010), [What's It All About](2011), 연달아 Pat Metheny 혼자 스튜디오에 쳐박혀(?) 작업을 마친 작품들이었지요. 이번 앨범은 Pat Metheny의 개인 명의가 앞세워져있지만 Chris Potter, Ben Williams등 함께 작업한 적이 없는 맴버들과 화학반응을...
- ▪ etc.
- 2012/01/14 00:45
한국 무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Pat Metheny. 작년 서울 재즈 페스티발때 내한하고 반년만에 다시 온 것이랍니다. 너무(?) 자주 오는 편이라 한번쯤 슬쩍 건너 뛰어도 금방 다시 올것이 예상되는 양반입니다만 얼마전부터 공연 하나 같이 보자고 친구와 약속을 해놓은 터라 예매를 했습니다.공연소식 직전에 발매한 앨범이 [What's It All Abou...
- ▪ CDs
- 2011/07/06 19:30
Pat Metheny의 새 앨범입니다. 얼마 전부터 Facebook의 Pat Metheny 페이지에서 앨범 소식을 들어왔던지라, 또 나오는군, 했습니다만, 이번 앨범은 드문 편인 Guitar 솔로 앨범입니다. [One Quiet Night](2003) 이후 7년만의 '나홀로' 포멧입니다. [One Quiet Night]에서 Norah Johnes의 'D...
- ▪ etc.
- 2010/06/05 02:17
한국에 유난히 자주 오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Pat Metheny입니다만, 팬임을 자처하면서도 요상하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처음으로 관람하게 된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Pat Metheny 본인으로서도 특별한 공연인데, 음악의 포멧 자체가 이전과 다르기 때문이죠. 지난 1월에 선보인 [Orchestrion]앨범의 공연인데 그 앨범을 간략히 다시 정리하...
- ▪ etc.
- 2010/05/20 00:25
느닷없이 땡긴 Winger와 슬슬 Pat Metheny 예습을 해본 흔적이 보입니다. 그 외 것들은 Shuffle에 귀를 맡긴 편이로군요. 5.18을 몇일 앞두고 정태춘 박은옥의 베스트 앨범인 [골든앨범2]이 Shuffle로 튀어나왔습니다. 이 앨범에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5.18'이 수록되어있지요. 종종 보여주는 이런식의 절묘한 타이밍을 보...
- ▪ CDs
- 2010/05/11 19:38
Pat Metheny의 다양한 음악 스팩트럼 중에서 가장 미니멀한 포멧을 보여주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기타 한대로(정확히는 일부 곡에서 Bass를 연주하기도 합니다) 앨범을 채워버린 작품입니다. 음악적으로는 1997년 Charlie Haden과 작업한 [Beyond The Missouri Sky]와 흡사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시종일관 차분하고 멜로디...
- ▪ etc.
- 2010/02/03 10:01
<100125~100131, 1위에서 7위까지>그냥 Orianthi [Believe]와 Pat Metheny [Orchestration]의 주간이었습니다. Lynch Mob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 2주간에 구입한 음반들입니다. 상당히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지난 주간 들은 아티스트들도 위 차트에 나온 7팀 딱 그만큼입니다. 다른 곡...
- ▪ CDs
- 2010/01/28 22:17
앨범 발매를 조금 앞두고 Pat Metheny의 기타파트 외에는 기계가 연주를 한다는 정보가 있었지요. 기계가 연주하는 재즈는 어떤 느낌일까 하며 두근두근했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음악이 안좋다, 역시 기계의 한계가 느껴진다, 재즈는 사람이 손으로 해야...뭐 이런게 아니라 그냥너무 자연스러운 Pat Metheny표 음악입니다. 그래서 당황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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