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NealPeart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Rush : Beyond The Lighted Stage / 2010(10)2010.07.22
- A Show Of Hands - Rush / 1989(4)2009.07.21
- All The World's A Stage - Rush / 1976(6)2009.03.28
- Rush - Rush / 1974(6)2009.02.19
- Different Stages - Rush / 1998(7)2008.10.17
- Fly By Night - Rush / 1975(8)2008.10.08
- Exit...Stage Left - Rush / 1981(10)2008.09.07
- Power Windows - Rush / 1985(8)2008.08.13
1
- ▪ DVD/BDs
- 2010/07/22 21:27
"The band you know, the story you don't."밴드는 알아도, 그 이면의 이야기는 모를 것이라는, 자켓에 삽입된 이 문구는 나름 'Rush 빠'라고 자처하는 저에게도 충분히 적용될만한 것입니다. Beatles, Rolling Stones에 이어 가장 많은 연속 골드&플레티넘 앨범을 보유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밴드나 멤버들에 ...
- ▪ CDs
- 2009/07/21 22:48
Rush가 해산 위기를 맞으며 장기간 휴식을 갖기 전까지, Rush의 앨범작업은 4+1, 즉 스튜디오 앨범 넉 장을 내고 라이브 앨범을 한 장 내는 식으로 진행이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섯 장의 묶음을 기준으로 밴드의 음악이 바뀌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확장해서 보면 16집 까지를 딱 절반으로 나누어 1~8집, 그리고 9~16집으...
- ▪ CDs
- 2009/03/28 13:54
러쉬 1기를 마무리하는 라이브앨범입니다. 워낙 훌륭한 라이브앨범을 많이 쏟아냈고, 최근들어서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디럭스급의 라이브 음반과 DVD를 내놓는지라 초기 음악을 담은 이 앨범은 광팬을 자처하는 저에게조차 '사료史料'정도의 취급밖에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사료 취급이라고 폄하는 했지만, 이 앨범이 아주 형편없다거나 무가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
- ▪ CDs
- 2009/02/19 12:48
Rush이면서 Rush가 아닌, 단순히 맴버가 한 명 다르다는 이유를 넘어서 그 맴버가 음악적으로 차지하고있는 비중을 생각할 때 Rush가 아니다 라고 말할 이유가 충분한 그런 앨범입니다. 그런 이유로 개인적으로도 Rush 앨범 컬렉팅에서 이 앨범은 번번히 후순위로 밀려났고 제대로 감상하게 된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이 1집 [Rush]는 그들이...
- ▪ CDs
- 2008/10/17 09:30
[Test For Echo]가 발매된 1996년과 이 앨범이 발매된 1998년 사이, 드러머 Neal Peart에게 큰 일이 두 가지나 겹쳐서 일어났다. 1997년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고, 1998년 부인마저 암으로 사망하게 된 것이다. 이 일로 Neal Peart는 맴버들에게 "은퇴 했다고 생각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Neal Pe...
- ▪ CDs
- 2008/10/08 10:02
드러머를 John Rutsey에서 Neal Peart로 교체한 후, 이른바 Rush 표 음악에 발동이 걸린 첫번째 앨범입니다. 물론 1집 앨범이 형편없는 앨범이라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밴드의 출발점인 "Led Zepplin 카피 밴드"를 멀리 벗어날 만 한 단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지라, 2집에서 보여준 변화의 조짐은 크게 주목할 만합...
- ▪ DVD/BDs
- 2008/09/07 23:25
우연히 TV에서 접한 Big Money의 프로모션 비디오에 홀려 당시의 신보인 [Power Windows]를 반복해서 듣던 당시, 음악세계라는 잡지에 특집기사로 라이브 명반 10선이었던가 비슷한 제목의 기사가 실렸는데, "그" Rush의 [Exit...Stage Left]가 당당히 실려있었습니다. 마침 단골 레코드점 주인 아저씨도 강력 추천을 해서&nb...
- ▪ CDs
- 2008/08/13 23:34
Heavy Metal 음악에 한참 빠져있던 당시 제 음악 감상 인생에 갑자기 뛰어들어 Rush를 개인적인 최고의 밴드로 만들어준 앨범 입니다. 프로그램 명이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TV에서 주말마다 김광한씨가 나와서 해외 팝계 동향을 소개해 주고 뮤직 비디오 한 곡을 틀어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 음악 판도 자체가 LA Met...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