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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123

지난 한주간은, 참 정직한 챠트를 보여주는군요. 나름 신경써서 들었던 앨범들이 고스란히 올라가있네요. Shadow Gallery, Mark Knopfler, Dreams Come True 모두 신보를 열심히 들은 흔적입니다. Shadow Gallery와 Dreams Come True는 지난 주간에 들은 횟수와합치면 상당히 집중적으로 들은 편이네요.Win...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116

지난주에 뭘 들었길래 Dream Theater가 1위를 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Black Clouds & Silver Linings]를 들은 기억은 있는데...라고 쓰며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Metroplis Pt.2] 포스팅이 있었군요.^^;;; 2위 Dreams Come True는 일본의 혼성 듀엣(전에는 트리오)입니다. 뜬금없이 갑...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109

11월 11일 국내 발매되는 Shadow Gallery의 신보를 위해 이전 앨범들을 복습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보에서 Mike Baker의 빈자리가 아쉬워질 것 같은 불길한 마음이 커지네요. Trailer로 들은 새 보컬이 Mike Baker와 음색이 비슷하긴 합니다만, 비슷한건 비슷할 뿐이죠. 오히려 더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Mark Kno...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102

<091026~091101, 1위부터 7위까지>지난 음악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지속된 지난 한주간, 그나마 귀가 기울여진 팀은 Triumph입니다. 초기 음반들을 섞어서 듣고있는데, 들을수록 진국입니다. Rik Emmett와 Triumph를 무척이나 좋아하면서도 초기작들을 뒤늦게 접하게 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Triumph는...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026

<20091019~20091025, 1위에서 7위까지>요즘 음악 듣는 것이 영 시큰둥한 것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한 주 성적표입니다. 따로 포스팅을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돌아볼 것 없는 감상 기록입니다만, 하던 걸 거르는 것도 거시기 해서 올립니다.Dream Theater는 아이팟 Suffle이 골라준 것이었고 TNT, Metallica, Ch...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019

<091012~091018, 1위에서 7위>지난 주간은 대량으로 구입한 중고CD들을 듣느라 귀가 바빴던 한 주였습니다. 그간 Triumph의 초기작(1집~5집)을 구비할 계획이 있었는데 좋은 가격의 중고들이 보여 구입했습니다. 1집은 눈에 띄질 않아 구입 못했고요. Bonfire의 [Fireworks]와 Def Leppard의 [Pyroman...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012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출장길에 오르는 바람에 거의 2주 가량을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음악도 책도 무척 헐겁게 접한 기간이었네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 이유가, 사람들이 가을에 책들을 읽지 않기 때문에 만들어낸 광고문구라는 우스개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사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1위부터 7위까지, 20091005~20091011>...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0921

<090914~090920, 1위에서 7위까지>지난 주간에는 처가에 장례가 있어 꼬박 이틀간 장례에 참석하느라 그 기간은 음악을 듣지 못했습니다. 오가며 아이팟 터치에 담아놓은 와이프 접대용 가요들을 틀기는 했는데 요즘 터치가 last.fm scrobbling이 잘 안되네요. 지난 주말에 가끔 들르는 온라인 중고 CD샵에서 쇼핑을 좀 했는데요...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0914

지난주는 단연! Stratovarius와 Megadeth의 주간이었습니다. Stratovarius의 경우 발매 후 focus님의 극찬을 듣고 바로 주문을 넣으려 했으나 YES24가 품절-재입고-품절-재입고 연타로 저를 약올리는 바람에 구입이 좀 늦었습니다. 앨범에 관한 글들이 각각 따로 포스팅이 있으니 길게 말할 것은 없고, 두 앨범 모두 아주아주 마음...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0907

"지난주에 뭘 들었나"를 하다보니 플레이한 트랙수를 보며 지난 한주간 얼마나 한가했는지 혹은 저녁 약속이 있었는지 가늠하게 되는군요. 지난 주에는 저녁 약속도 여러 건 있었고 주말엔 할머니 제사도 있고 해서 플레이 트랙 수 자체가 빈약합니다. Steve Vai의 앨범들과 Judas Priest의 [Ram It Down]을 들은 것 외에는 iPod과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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