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yWeeklyTopArtists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09(2)2010.02.09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02(8)2010.02.03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126(2)2010.01.26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112(6)2010.01.12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105(4)2010.01.05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29(4)2009.12.29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22(12)2009.12.22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15(4)2009.12.16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07(2)2009.12.08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201(11)2009.12.01
- ▪ etc.
- 2010/02/09 11:49
이렇다 할 특징이 안보이는 감상기록입니다. 1위 Ratt는 1, 2집을 새로 구입해 들어본 흔적이고요, Metallica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Foobar2000과 iPod이 연달아 골라줬습니다. Jeff Beck은 DVD를 구입해 음원을 추출해 들은 흔적. 지난번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Chevelle의 최근작(2007, 2009) 두 장을 추가로 구입했...
- ▪ etc.
- 2010/02/03 10:01
<100125~100131, 1위에서 7위까지>그냥 Orianthi [Believe]와 Pat Metheny [Orchestration]의 주간이었습니다. Lynch Mob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 2주간에 구입한 음반들입니다. 상당히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지난 주간 들은 아티스트들도 위 차트에 나온 7팀 딱 그만큼입니다. 다른 곡...
- ▪ etc.
- 2010/01/26 16:21
지난주는 그냥 윤하의 주간이었네요. 이웃 블로거분들이 강력 추천하셔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해넘겨 산 Hibria는 엉뚱하게도 윤하에 밀려 감상 기회를 박탈당했습니다. Hibria는 두 번 정도 돌려봤는데, 왜 그리 칭찬들을 하시는지 단박에 느낌이 오더군요. 기초가 단단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윤하에 밀리긴 했지만;;; 이번주는 아무래도 Or...
- ▪ etc.
- 2010/01/12 10:15
오래간만에 음악감상로서의 저의 아이덴티티가 잘 나타나는 순위가;;; 1위의 POS는 비록 90년도 밴드이지만 그 아래로는 주르륵, 쌍팔년도 밴드들의 향연입니다. 뭐 그래봤자 아이팟이 골라주는대로 한번씩 들은 것이지만 말이죠...-.-;;1위 POS는 지난주에 뜬금없이 삘받아 달렸더니 저리 되었네요. 조만간 새 앨범도 나온다고 하니 상반기 중 또 한번 P...
- ▪ etc.
- 2010/01/05 15:49
이건 뭐;;; 뭐라 코멘트를 달 방법이 없는 챠트가 나와버렸습니다. 연말연시+연휴 크리에 그럴줄 알았습니다...-.-;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U2가 1위를 할 줄이야.(U2가 싫거나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저조하다보니 이승환, Marcus Miller, Mischa Maisky등 평소 눈에 안띄던 이름들이 돋보이는군요. Maisky...
- ▪ etc.
- 2009/12/29 16:28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편이라 아무래도 연휴가 끼거나 하면 음악 듣기가 부실해집니다. 그나마 스스로 골라 반복해 들은 것은 Ratt와 Bon Jovi 정도이고 나머지는 Shuffle에 의한 감상 기록입니다.12월 들어 상위권이 거의 고정으로 순서만 바뀌는 식인데 적당히 LA 스타일이면서 적당히 복고풍인 앨범들이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Ratt...
- ▪ etc.
- 2009/12/22 11:08
<091214~091220, 1위에서 7위까지>지난 주간은 뭐 닥치고 Bon Jovi 였군요. 지난주간에 'We Weren't Born To Follow'에 꽂혔다고 했는데, 앨범을 바로 구입해서 들어보았습니다. [Keep The Faith] 이후로 간만에 구입한 Bon Jovi입니다만 역시, 라고할 수밖에 없네요. 마음에 쏙 듭니다.너무 B...
- ▪ etc.
- 2009/12/16 11:28
지난주 올린 글에서 이번 한 주도 새로 구입한 CD들을 두루 듣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역시나 결과가 그렇군요. Winger, Lynch Mob, Ratt, Triumph, Jag Panzer까지. Triumph는 듣는 빈도에 비해 따로 끄적거린 적이 거의 없는데, 그동안은 초기 음반들에 무지한 탓에 함부로 이야기를 꺼내기 멋적었고지금은 앨범...
- ▪ etc.
- 2009/12/08 20:07
지난 주간은 Rush와 새로 구입한 음반들의 주간이었습니다. Rush는 [Roll The Bones]에 꽂혀서 앞, 뒤 앨범인 [Presto]와 [Test ForEcho]까지 두루 들었습니다. Winger는 주말에 우편물이 왔는데 주말 내내 들었더니 결과적으로 꽤 많이 들었네요. 이번에 아마존에 모두 다섯 장의 앨범을 주문했는데 무려 세 덩어리로 나뉘어...
- ▪ etc.
- 2009/12/01 11:26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군요. Chopin이 1위라니;; Classic 음악은 거의 안듣는다고 하는게 맞는데, 집중해서 들은 다른 음반이 없는 틈을 타서 가끔 듣는 클래식 음반 중 하나가 1위를 차지했군요. 들은 음반은 Maurizio Pollini가 연주한 쇼팽의 연습곡집입니다. 곡들이 짧아 한 번 들었는데도 당당 1위; 쇼팽의 연습곡들은 Tony Ma...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