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arkKnopfler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Tracker - Mark Knofpler / 2015(0)2015.07.22
- Privateering - Mark Knopfler / 2012(7)2012.10.30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123(4)2009.11.24
- Get Luck - Mark Knopfler / 2009(10)2009.11.23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1109(4)2009.11.10
- Sails - Chet Atkins / 1987(0)2009.08.31
- Neck And Neck - Chet Atkins & Mark Knopfler / 1990(2)2008.08.07
1
- ▪ CDs
- 2015/07/22 00:11
Dire Straits의 기타리스트로 소개하기엔, 솔로앨범이 더 많아져버린지 오래인 Mark Knopfler의 여덟번째 앨범입니다. 연세 들어가시면서 점점 굳어지고 있듯, 기타리스트의 앨범이라기보다는 아주 좋은 보컬앨범인데 기타도 근사한, 그런 음악이라고 하겠습니다.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되었던 Beryl같은 곡에서는 템포도 꽤 빠르고 기타 추임세가 Di...
- ▪ CDs
- 2012/10/30 13:24
환갑을 넘어 63세. 이제 머리띠를 두르고 빨간색 스트라토캐스터를 휘두르며 "Sultans Of Swing"을 연주하던 젊은 기타리스트를 떠올리기 힘든 연세가 되었죠. 락커들 중에 환갑이 넘어서도 젊은 시절의 이미지를 유지하며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Mark Knopfler와 같이 나이를 따라 그 음악도 함께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근사...
- ▪ etc.
- 2009/11/24 11:54
지난 한주간은, 참 정직한 챠트를 보여주는군요. 나름 신경써서 들었던 앨범들이 고스란히 올라가있네요. Shadow Gallery, Mark Knopfler, Dreams Come True 모두 신보를 열심히 들은 흔적입니다. Shadow Gallery와 Dreams Come True는 지난 주간에 들은 횟수와합치면 상당히 집중적으로 들은 편이네요.Win...
- ▪ CDs
- 2009/11/23 19:47
이제 이양반도 환갑을 훌쩍 넘어 함자에 '옹'을 붙여야 할 때가 되었군요. 헤어밴드를 하고 빨간색 스트라토캐스터를 좌우로 흔들어대던 Dire Straits의 프론트맨으로만 영원히 기억될 것 같았지만, 이제 Mark Knopfler라는 개인의 이름으로 낸 앨범이 모두 여섯 장으로, Dire Straits의 이름으로 내놓은 앨범의 숫자와 같아졌습니다. 물론...
- ▪ etc.
- 2009/11/10 12:33
11월 11일 국내 발매되는 Shadow Gallery의 신보를 위해 이전 앨범들을 복습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보에서 Mike Baker의 빈자리가 아쉬워질 것 같은 불길한 마음이 커지네요. Trailer로 들은 새 보컬이 Mike Baker와 음색이 비슷하긴 합니다만, 비슷한건 비슷할 뿐이죠. 오히려 더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Mark Kno...
- ▪ CDs
- 2009/08/31 20:11
핑거스타일 기타의 대부 Chet Atkins 옹의 솔로앨범입니다. 본래 Chet Atkins는 컨트리 계열의 아티스트입니다만 1980년대 Columbia 제적시에는 재즈풍의 연주를 주로 들려주며 종종 컨트리 음악계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이 앨범은 그 시기에 만들어진 앨범으로 당시 유행했던 잔잔한 뉴에이지 풍의 소프트 재즈를 들려줍니다. 모...
- ▪ CDs
- 2008/08/07 23:30
어느날 TV에서 지나치듯 본 뮤비에 Mark Knopfler가 왠 맘씨 좋게 생긴 할아버지와 기타를 치며 노래는 하는데, 기타 톤이 장난이 아닌지라. 사실 Mark Knopfler 믿고 산 앨범이었지만 Chet Atkins라는 (부끄럽지만) 처음 듣는 이름의 할아버지 기타와 보컬이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이후 Chet Atkins의 이력을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