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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5 - 빅토르 위고 / 이형식 역

4권과의 인터벌이 무척 길었네요. 이야기는 주요 인물들이 모인 바리케이트의 뒷편에서 시작되어 쟈베르의 석방, 유혈충돌, 진압, 마리우스와 쟝발쟝의 탈출, 마리우스와 코제트의 결혼, 쟝발쟝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쉴 틈없이 이어집니다.어린이용 편집본이나 영화 등에서는 생략되곤 하는 쟝발쟝의 죽음에 이르는 장면은 시라노 드 벨쥐락의 그것과 유사한 면이 많이 보...

레 미제라블 4 - 빅토르 위고 / 이형식 역

쟝발쟝은 더욱 조연급으로 빠지고 마리우스와 꼬제트가 주연으로, 떼나르디에 일가가 주연들 주변으로 격렬한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1832년 파리 시내에 혁명의 도화선에 불이 붙고 쟝발쟝, 쟈베르, 마리우스, 떼나르디에의 아들과 딸이 시민군 바리케이트의 뒷편에 모입니다.4권을 읽으며 강하게 든 생각이 있는데, [레 미제라블]이 드라마 [모래시계]의 모본이 ...

레 미제라블 3 - 빅토르 위고 / 이형식 역

3권은 마리우스를 중심으로, 그의 배경이 되는 신분계층, 파리의 삶, 역사적 배경 등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쟝발쟝과 코제트도 마리우스의 시점에서 익명으로 등장하죠.어린이용(?) 요약본 쟝잘쟝이나 영화판 레 미제라블(휴 잭맨 판 말고 리암 니슨 판)을 봤을 때에는 마리우스가 나올 때마다 뭐야 저 답답한 녀석은. 이라는 느낌으로 장면들이 빨리빨리 지나가버리...

레 미제라블 2 - 빅토르 위고 / 이형식 역

1권을 덮으며 아는 이야기는 절반 이상 나왔는데 앞으로 네 권은 뭐가 나오려나 궁금했는데, 2권을 절반 가량은 주 줄거리와는 그닥 관계 없는, 줄거리상 생략 가능한 이야기들이네요. 나폴레옹의 워터루 전투 이야기, 쟝 발쟝과 코제트가 숨어살게 될 수녀원의 역사, 그리고 수도원 문화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움베르토 에코의 소설들이 떠올랐습니다. 뭔가 새...

레 미제라블 1 - 빅토르 위고 / 이형식 역

아내가 팽귄 클래식을 처음 들여놓았을 때 제일 눈에 띄고 놀랐던 것이 바로 레 미제라블이었습니다. 다섯권이나 되다니!!! 그것도 대빵 두꺼운게!!! 무식이 죄이죠. 어린시절 읽었던 쟝 발쟝 이야기가 레미제라블의 전부로 알고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1권을 다 읽고 나니 또 무식함의 한계에 부딪히고 마는데, 아니, 1권이 여기까지라면 나머지 네 권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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