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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 Harem Scarem / 2017

캐나다 락 밴드 Harem Scarem의 재결성 후 두번째 앨범입니다. 전작과 달라진 것이 없어서 반가운 그런 음반이 되겠네요. 변화가 없으면 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Harem Scarem 같은 경우는 워낙 음악 자체가 개성있으면서도 완성형이라 늘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반갑고 좋습니다.Pete Lesperance의 기타는 리프를 어떻게 저렇게 ...

Thirteen - Harem Scarem / 2014

캐나다 하드락-메탈 밴드 Harem Scarem의 재결성 이후 첫 앨범이자 13번째 앨범입니다. 2013년 [Mood Swing II]를 발매했습니다만, 그것은 초기 명반을 20주년을 맞아 재녹음해 발매한 음반인지라 정규 앨범으로 카운트하기가 좀 거시기 하죠. 리마스터도 아닌 재녹음이라 무시하기도 뭐하지만요. 아무튼.[Hope]2008 앨범 이후 무려 ...

Mood Swing II - Harem Scarem / 2013

2008년 [Hope] 발매를 마지막으로 해산상태에 있던 Harem Scarem이 재결성, 1993년에 발매되었던 2집 [Mood Swing]을 재녹음한 것입니다. 당시의 그런지 열풍 때문에 큰 상업적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AOR/Metal 예열의 명반이라 칭할만한 훌륭한 앨범이죠.20주년, 30주년 해가면서 리마스터 앨범을 내놓는 것이 유행이라 그...

Mood Swing - Harem Scarem / 1993

Harem Scarem을 2002년 앨범 [Weight Of The World]로 처음 접하고 신보가 발표될 때마다 구입했습니다만 2008년 [Hope] 이후 해산. 해산 소식을 접한 이후로는 예전 앨범들을 기웃거리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 어떤 챠트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어쩌구 하는 류의 흔햔 챠트죠) 이 앨범이 상당히 상위에 랭크되어있는 것을...

Harem Scarem - Harem Scarem / 1991

Harem Scarem의 이름은 데뷔때부터 들어왔습니다만 기타리스트 Pete Lesperance가 생긴게 너무 느끼해서;; 훌륭한 연주자이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AOR로 소개되곤 했던 통에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지나쳤더랬습니다. AOR이라 하면 Journey나 REO Speedwagon등이 떠올랐고 당시에는 그쪽 음악은 관심이 없었거...

Higher - Harem Scarem / 2003

외모에 의한 선입견 때문에 무척이나 늦게 접한 밴드입니다. 이들의 데뷔가 1992년, 헤비메탈이 한풀 꺾이고 얼터너티브가 Rock의 주류를 이루던 때인데다 '아아 이제 더이상 기타 영응은 없어~"하고 스스로 자포자기하고 있던 자의 눈에 도저히 Pete Lesperance란 인물, 여자나 좀 후리게 생겼지 기타 잘치게 안생겼더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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