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ooks
- 2011/09/06 22:50
잡임취재 전문 언론인 귄터 발라프의 책입니다. 독일에서는 가장 유명한 언론인 중 하나로 꼽히며 특히나 위장신분으로 취재 대상 집단에 직접 잠입해 밀착취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모두 네 개의 위장신분으로 취재를 하고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자료수집하여 취재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흑인 이민자, 노숙자, 텔레마케터, 대형 마트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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