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GeoffTate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Frequency Unknown - Queensryche / 2013(14)2013.06.20
- Dedicated To Chaos - Queensryche / 2011(4)2011.08.09
- Operation:Mindcrime - Queensryche / 1988(3)2009.02.06
- The Warning - Queensryche / 1984(7)2008.09.29
- Promised Land - Queensryche / 1994(2)2008.05.03
1
- ▪ CDs
- 2013/06/20 20:32
Queensryche가 매니지먼트 문제로 대판 싸우고(물리적 충돌까지 있었답니다) 둘로 쪼개져버렸습니다. 밴드 매니지먼트와 팬클럽 운영을 Geoff의 가족들이 좌지우지하는 것에 대한 나머지 맴버들의 반발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보컬 Geoff Tate와 스튜디오 맴버들이 한 팀으로, 나머지 연주 맴버들이 한 팀으로 뭉쳤죠. 막강 개성의 목소리로 Geoff...
- ▪ CDs
- 2011/08/09 10:10
정말 그의 능력이었는지, 스스로 밴드의 한계를 느낀 것인지 모르지만 작곡 브레인 Chris DeGarmo 탈퇴 이후 내리막이라는 선입견이 깊이 박혀버린 Queensryche. 뭘 들려줘도 비행기 띄우고 있을* Chris DeGarmo의 신비감 넘치던 눈빛이 아쉽기만 했습니다.전작인 [American Soldier](2009)도 컨셉 소식을 들었을 때에 ...
- ▪ CDs
- 2009/02/06 21:02
Queensryche의 출세작이자, 또 동시에 Queensryche의 괴작(?)이 되어버린 앨범이다.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형식의 앨범은 Pink Floyd의 [The Wall] 이후 프로그레시브라는 장르 음악의 필수요소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그러한 앨범들을 찾아보자면, 의외로 적고 또 의외로 많다. 주로 유럽 기반의 -북미 시장으로부터 자유로운- ...
- ▪ CDs
- 2008/09/29 10:27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 분류되는 밴드인 Queensryche의 첫번째 정규 앨범 [The Warning]으로부터는 그닥 진보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는다. 억지로 귀를 쫑끗 세우고 프로그레시브 프로그레시브 하며 찾으려고 한다면야 몇몇 요소들이야 찾아지지 않겠냐마는 기본적으로 당시의 일반적인 Heavy Metal의 방식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일반...
- ▪ CDs
- 2008/05/03 16:14
Chris DeGarmo가 있는 Queensryche와Chris DeGarmo가 없는 Queensryche의 비교.그건 악몽이다.보컬의 Geoff Tate의 카리스마가 워낙 막강했고,퍼포먼스 자체로는 큰 포스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항상 그늘에 가려져 있던 Chris의 가치는정작 그가 빠져나간 이후에야 발견되어졌다.탈퇴 이후의 밴드 음악 자체의...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