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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For Jimi - Gary Moore / 2013

Gary Moore 형님은 라이브에서의 퀄리티 유지가 남다른 연주자였던 덕에, 안타까운 사망 이후 몽트루 페스티벌의 음원을 중심으로 라이브 영상/음원들이 상품화되고있는데요, 이것도 그런 작품 중 하나입니다. 2007년 런던에서 펼쳐진 실황입니다.Jimi Hendrix의 [Live At Monterey] 앨범 발매 이벤트로 이루어진 공연이라고 하니, 참 ...

Essencial Montreux - Gary Moore / 2008

Gary Moore의 Montreux Jazz Festival 공연 모음집입니다. 1990, 1995, 1997, 1999, 2001년 모두 다섯 차례의 공연을 담고 있습니다. 1990년의 공연은 DVD로 발표된 적이 있지만 나머지 공연은 이전에 앨범 형태로 공개된 적이 없는 레코딩이라 구매/감상/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블루스 era로 접어든 이후로는...

Live At Montreux 2010 - Gary Moore / 2011

2011년 2월 58세의 나이로 고인이 되어버린 Gary Moore의 유작입니다. Gary Moore의 Montreux Jazz Festival 공연은 이것 외에도 영상물로 출시된 것이 더 있습니다. 1990년 빅밴드와 함께 Blues 공연을 한 작품도 있고, 이 공연에 95,97,99년 영상을 추가해서 2DVD로 출시된 것도 있지요. 이 공연은 201...

After Hours - Gary Moore / 1992

[Still Got The Blues](1990)가 발매되었을 때만 해도, 오호~ Gary Moore가 이런 음악도? 정도의 반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 앨범 [After Hours]가 발매되면서 헉- 이걸로 쭉 가는 거야? 하고 변화를 확정하게 되었지요. 앨범의 색은 전작인 [Still Got The Blues]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503

지난 주말에 있었던 Gary Moore의 공연의 예습 복습 흔적과 지난 주에 이어 들은 이소라의 흔적, 그리고 Gary Moore 공연이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iPod과 Foobar가 골라준 Thin Lizzy의 흔적이 눈에 띕니다. Yngwie Malmsteen은 오래간만에 Shuffle로 등장했고요, 와이프가 뜬금없이 Extreme의 곡이 하나...

Gary Moore 내한공연 후기 20100430

2010년 들어 Jeff Beck을 필두로 '최초'로 내한하는 베테랑 아티스트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 오늘은 아일랜드의 기타 영웅! 기타 크레이지! Gary Moore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Still Got The Blues] 앨범 이후로 블루스맨으로 변신하여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Still Got The Blues]를 ...

오 마이 갓, Gary Moore 내한!!!!!

Jeff Beck에 Pat Metheny에 Gary Moore 형님까지!!!!국제기타리스트협회(?)에서 한국 초토화 계획이라도 세운 겁니까...-.-;;;;DVDPrime 게시판에서 소식을 접하고 급히 소식을 전합니다.아마도 예전의 하드락 공연이 아니라 요즘 하시는 블루스 공연이 되겠지만서도,오신다면 또 아니 갈 수 없겠지요. 아이고 내 주머니야.......

Tilt - Cozy Powell / 1981

Rock 드러머들의 이름을 나열할 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중의 하나가 바로 Cozy Powell입니다. 드럼 연주 자체를 주워섬길만큼 박식하지 못하다 하더라도, 함께 연주한 쟁쟁한 이름들을 주워섬기자면 Cozy Powell만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그 두터운 인맥을 밑천삼아 1981년에 발표한 솔로앨범입니다. 그는 락 드러머치고는 특이...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 / 1990

전작인 [After The War]에서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이 계기였을까. Gary Moore는 좀 느닷없이 Blues 음반을 들고 나타났다. 락의 뿌리는 블루스라고는 하지만, 천상 락커로 보였던 Guitar Crazy가 Blues라니, 팬들로서는 조금은 당황스러운 음반이었다. 수록곡의 절반 이상이 Gary Moore의...

A Different Beat - Gary Moore / 1999

블루스로 전향한 Gary Moore의 음악 이력 중에 1997년의 [Dark Days In Paradise]앨범과 함께 일탈적인 작품으로 꼽을 만한 음반입니다. 어쩌면 Rocker 게리 무어에서 Bluseman 게리 무어로 변신한 것 보다 이 두 앨범의 테크노 리듬으로의 일탈이 더 황당한 변화 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테크노의 시도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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