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EricClapton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I Still Do - Eric Clapton / 2016(2)2016.09.14
- Old Sock - Eric Clapton / 2013(2)2013.04.16
- Homeboy : OST - Eric Clapton / 1989(2)2013.04.03
- Clapton - Eric Clapton / 2010(10)2010.10.26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517(11)2010.05.20
- Pilgrim - Eric Clapton / 1998(6)2010.05.14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426(12)2010.04.28
- 지난주에 뭘 들었나 090810(4)2009.08.10
- Riding With The King - Eric Clapton & BB King / 2000(10)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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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s
- 2016/09/14 14:33
이 앨범 발표를 전후해서였던가요, Eric Clapton이 신경 쪽의 병으로 더이상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뉴스가 흘러나왔습니다. 예전에 떠돌았던 청력 상실 뉴스처럼 홍보성 루머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를 하는 것을 보니 루머로 그칠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렇게 생각을 하니 앨범 타이틀부터 심상치 않아보이기도 합...
- ▪ CDs
- 2013/04/16 00:23
위키에 검색을 해보니, Eric Clapton 옹이 68세시네요. 지난번 앨범 [Clapton]도 2010년에 나온 것이니 3년만의 신보이고. 저 연배에서의 1-2년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는 것을 어르신들을 뵈며 알고 있지만, Eric Clapton의 앨범들을 통해 또 한번 실감합니다.3년전 앨범과는 분위기가 또 다릅니다. 지난번 앨범을 들으면서도 ...
- ▪ CDs
- 2013/04/03 21:01
음악잡지였던가, 미키 루크와 에릭 클랩튼이 한 프레임 안에 담겨있는 멋진 사진을 보고,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개봉 소식을 접하지 못했고(최근에 알고보니 개봉 몇일만에 간판을 내렸다고 하네요), 거의 십 년을 지나서 일본 유학시절에 대여 비디오로 보았습니다. 영화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있었고, 에릭 클랩튼의 기타는 상상...
- ▪ CDs
- 2010/10/26 20:37
앨범 타이틀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보통 지명도가 낮은 신인의 경우 셀프 타이틀 앨범을 내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만, 거장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이 뜬금없이 자기 이름을 붙인 앨범을 내놓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어쩌면 그냥따로 붙일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서 붙인 것일 수도...-.-;;;언젠가 '귀가 먹어간다'는 쇼...
- ▪ etc.
- 2010/05/20 00:25
느닷없이 땡긴 Winger와 슬슬 Pat Metheny 예습을 해본 흔적이 보입니다. 그 외 것들은 Shuffle에 귀를 맡긴 편이로군요. 5.18을 몇일 앞두고 정태춘 박은옥의 베스트 앨범인 [골든앨범2]이 Shuffle로 튀어나왔습니다. 이 앨범에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5.18'이 수록되어있지요. 종종 보여주는 이런식의 절묘한 타이밍을 보...
- ▪ CDs
- 2010/05/14 22:46
Eric Clapton의 기타 톤은 무척 좋아합니다만, 그 블루스도 아니고 팝도 아닌 모호한 분위기의 음악 자체는 그닥 즐기는 편은 아닌지라 그 방대한 디스코그라피 중에서 Eric Clapton이라는 이름이 박힌 음반은 달랑 다섯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BB King과 협연한 것이고 또 한장은 컴필 앨범이니...-.-;;; 그래도 가끔 S...
- ▪ etc.
- 2010/04/28 17:14
<100418~100425, 1위에서 10위까지>지난 주간은 가족 여행도 있고 해서 대체적으로 음악 들은 기록이 저조합니다. 여행 기간 내내 음악을 듣기는 했습니다만 차에서는 아이팟을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집계가 안되고 가족 접대용(?) 음악이기 때문에 제 음감기록에는 별 의미도 없지요;;;뜬금없이(?) 이소라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주중...
- ▪ etc.
- 2009/08/10 21:03
<20090803~20090809, 1위에서 7위까지>지난주에는 금요일부터 처가에 다녀오느라 음악을 전혀 듣지 못했더니, 어찌 휴가 다녀온 주간보다 더 못들었습니다...-.-;; 1위는 Whitesnake가 땡겨 몰아 들은 기록입니다. [Slip Of The Tongue]을 중심으로 [Restless Heart], [Good To Be Bad...
- ▪ CDs
- 2009/02/23 21:50
미국 음악계에 여러 황제, 여왕, 그리고 왕들이 있지만 그 중 Blues 계에서 으뜸가는 왕King이라 하면 바로 BB King이 아닐까. 거대한 체구를 흔들며 블루스를 내뿜는 BB King을 모시고 Eric Clapton이 연주를 한다. 젊은 연주자가 대 선배를 '모시고'한다는 개념을 주워 섬기기에는 Eric Clapton의 나이도 경력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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