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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예찬 - 다비드 르 브르통 / 김화영 역

지난 가을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실을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 업무환경이 의자에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도 가능한지라 억지로라도 좀 걸어야 하지 않겠는가 싶어 시작한 것인데, 이것이 인이 박히니 걷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고 심심한 단계가 되었습니다. 걷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워요.처음에는 사무실 인근의 공원을 한바퀴 돌고 와도 꽤 많이 걸었다 싶은 느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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