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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orth Corridor - Chevelle / 2016(0)2016.11.09
- La Gargola - Chevelle / 2014 (2)2014.07.17
- Hats Off To The Bull - Chevelle / 2011(6)2012.03.21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16(6)2010.02.16
- 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209(2)2010.02.09
- This Type Of Thinking (Could Do Us In) - Chevelle / 2004(5)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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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s
- 2016/11/09 23:55
거의 귀 기울일 만한 기회가 없는 장르의 밴드임에도, 우연히 접한 일본 레슬링 편집 동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고, 어느덧 '믿고 찾는' 밴드가 되어버린 Chevelle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장르 자체가 크게 변화할만한 구석이 없는지라 이번 앨범은 이게 다르다! 라고 할만한 놀라운 구석이나 이야기 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운드가 많이 바뀐 ...
- ▪ CDs
- 2014/07/17 01:16
제가 유일하게(?) 믿고 구입하는 얼터너티브 메탈 밴드 Chevelle의 7집입니다. 밴드의 음악 패턴이 단조로운 편이라 그게 그거같으면서도 가끔씩 몹시 듣고싶어지기도 하고 새 앨범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을 하게되는 묘한 밴드죠.2009년에 스튜디오 라이브로 녹음했던 [Sci-Fi Crime]때의 단조로움 때문에 한번 (개인적인)위기가 있었지만 ...
- ▪ CDs
- 2012/03/21 20:38
틀림없이 제가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신보가 나오면 꾸준히 구입하고 또 듣는 Chevelle입니다. 첫 인연도 음악 자체가 아니라 일본 레슬러의 묘기에 가까운 경기 장면을 편집한 동영상에 깔린 BGM이었으니 여러가지로 이상한 인연(?)의 밴드죠. 비슷한 성격의 음악을 추구하는 다른 밴드들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딱히 Chevelle 만큼...
- ▪ etc.
- 2010/02/16 11:48
지난주에도 Orianthi를 들었습니다. [Believe] 앨범은 아니고 메이저 데뷔 전 인디시절 내놓은 음반이 아마존에 있길래 구입했습죠. [Believe] 음반이 제작사의 기획력에 의해 세련된 모습을 갖춘 Orianthi라면 이 음반은 음들은 끓어 넘치는데 방향을 잡지 못한 풋풋함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주 즐거운 음반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별...
- ▪ etc.
- 2010/02/09 11:49
이렇다 할 특징이 안보이는 감상기록입니다. 1위 Ratt는 1, 2집을 새로 구입해 들어본 흔적이고요, Metallica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Foobar2000과 iPod이 연달아 골라줬습니다. Jeff Beck은 DVD를 구입해 음원을 추출해 들은 흔적. 지난번에 블로그에 소개했던 Chevelle의 최근작(2007, 2009) 두 장을 추가로 구입했...
- ▪ CDs
- 2009/01/30 23:29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어느 일본 프로레슬러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파워레인저 스타일의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한 테크닉 위주의 경량급 선수인데, 공중기가 매우 뛰어난 선수였다. 프로 레슬링이라는 것이 워낙에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하지만 짜고 친다고 홧투장이 손바닥에 저절로 붙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아무튼 놀라운 레슬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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