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11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Phoenix Rising - Galneryus / 2011(8)2011.11.01
- Big Money - House Of Lords / 2011(8)2011.10.19
- Road Salt Two - Pain Of Salvation / 2011(2)2011.10.18
- The Big Roar - The Joy Formidable / 2011(4)2011.09.29
- Post Mortem - Black Tide / 2011(10)2011.09.26
- A Dramatic Turn Of Events - Dream Theater / 2011(9)2011.09.23
- In Waves - Trivium / 2011(2)2011.09.02
- 흐르른다 - 조이엄 / 2011(6)2011.08.10
- Dedicated To Chaos - Queensryche / 2011(4)2011.08.09
- Circussss - W&Whale / 2011(2)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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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1 20:45
Made In Japan 메탈밴드 Galneryus의 정규 7집, 보컬 교체 후 두 번째 앨범입니다. 국내 라이센스는 보컬이 교체된 이후부터 발매되어 이번이 두번째이죠. 일본반은 워낙 가격이 비싼데다 요즘 사상 최고의 앤화 환율 때문에 선뜻 손 내밀기 힘든 상황인데 라이센스가 너무 고마운 대목입니다.Galneryus의 음악을 듣고있으면 쉴새없이 화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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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9 20:24
Impellitteri가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코네티컷 지역의 전설(?)의 기타리스트 Jimi Bell을 추적하다 다시 만나게 되었던 밴드 House Of Lords의 앨범입니다. 헤비메탈 붐이 일어나 1980년대 말에 엄청나게 많은 수의 밴드들이 생겨나고 Nirvana로 대변되는 그런지 열풍으로 한순간에 싸그리 판이 엎어져버렸는데 House Of 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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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21:41
작년에 발표된 [Road Salt One]의 후속작입니다. 지난번 앨범을 소개하면서 음악의 질적 변화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 이번 앨범도 동일한 컨셉,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운드면에서는 더 엉망이 된 듯합니다...-_-;; 복고풍 사운드를 의도하면서 일부러 믹싱을 그리 한 것 같네요.지난번 앨범이 스튜디오 라이브로 잼에 가깝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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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9 21:02
이웃 블로거 젊은미소 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음반입니다. 이렇게 선물로 받지 않았다면 이들의 음악을 들어볼 수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름조차 생소한 밴드입니다. CD를 들여다보면서도 Big Roar와 The Joy Formidable 중에 어느것이 밴드명인지 궁금했을 정도니까요.밴드 포맷은 기타를 연주하는 여성보컬+베이스, 드럼 삼인조입니다.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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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6 19:29
2008년에 1980년도 음악을 들고나와 온고지신의 미덕을 보여주었던 맹랑한 꼬마들 Black Tide의 두번째 앨범입니다. 그 사이에 기타리스트가 교체되었고 10대 소년들은 나이를 세 살 더 먹었습니다.첫 앨범이 반응이 좋았던 것에 비해 차기작이 좀 늦다 싶은 참에 툭 튀어나와 준 앨범이라 반갑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조금은 당황스럽습니다. 첫 앨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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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3 21:09
Dream Theater의 11번째 정규음반입니다. 멤버 교체가 처음 있는 일이 아니지만 창단 맴버이자 얼굴마담인 Mike Portnoy의 충격적인 탈퇴를 겪은 이후의 음반이라 제작과 발매를 지켜보는 팬의 입장에서 가장 긴장되었던 음반입니다.Mike Portnoy의 탈퇴 이후 새로운 드러머를 뽑는 과정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어 세 번에 나뉘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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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2 22:20
Trivium을 처음 접한 것은 2008년 앨범 [Shogun] 부터였습니다. 자켓에 한자로 將軍이라고 써있고 영문 타이틀은 일본어 독음인 쇼군. 당연히 일본 밴드인줄 알았습니다. 미국밴드더군요. 프론트맨인 Matt Heafy가 일본계(어머니가 일본인)이고요. [Shogun]과 비교했을 때 음악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느껴지지 않는데, 드러머가 교체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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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0 22:42
Gateflowers가 좋다는 다이고로 님의 페이스북 글에 기타가 일품이라 코멘트를 했더니 그 밑으로 기타리스트 솔로앨범도 존재한다는 여름 님의 코멘트&링크. 밴드 EP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타리스트 솔로 앨범이라는 말에 홀라당. 두 장을 함께 구입했습니다.우선 플레이한 것은 조이엄의 솔로 앨범. 음...뭐지...하는 생각. Gat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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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9 10:10
정말 그의 능력이었는지, 스스로 밴드의 한계를 느낀 것인지 모르지만 작곡 브레인 Chris DeGarmo 탈퇴 이후 내리막이라는 선입견이 깊이 박혀버린 Queensryche. 뭘 들려줘도 비행기 띄우고 있을* Chris DeGarmo의 신비감 넘치던 눈빛이 아쉽기만 했습니다.전작인 [American Soldier](2009)도 컨셉 소식을 들었을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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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 11:39
[Hardboiled](2008) 앨범은 일반적인 가요/팝의 범주에 속하는 작품이었다고 한다면 리믹스+α 앨범이었던 [Random Tasks](2009)는 일렉트로니카의 토핑을 듬뿍 얹어 가요의 영역을 벗어나려 한 음악이었지요.2년 만에 발표한 이 앨범은 음악적 기반 자체가 다른 제대로 된 일렉트로니카 앨범이 되었네요. 이전 앨범들의 색을 기대하고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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