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07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Machine, In The Wake Of Chaos - Andy James / 2005, 2007(0)2016.06.11
- Fear Of A Blank Planet - Porcupine Tree / 2007(4)2016.05.02
- Blues For Jimi - Gary Moore / 2013(2)2013.05.06
- Blackbird - Alter Bridge / 2007(4)2012.02.21
- Immortalis - Overkill / 2007(2)2011.06.27
- Ultra Payloaded - Satellite Party / 2007(10)2011.03.22
- Violet Journey - Orianthi / 2007(8)2010.02.19
- Scarsick - Pain Of Salvation / 2007(8)2010.01.09
- Black Rain - Ozzy Osbourne / 2007(16)2008.12.02
- Metheny / Mehldau, M M Quartet - Pat Metheny & Brad Mehldau / 2006, 2007(14)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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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1 16:04
Andy James를 처음 접한 것은 유튜브 클립을 통해서였고 곧 2011년 솔로앨범 [Andy James]를 구입했지요. 이후로 최근 Wearing Scars라는 밴드 앨범이 발매된 것을 제외하고는 정규 앨범 발매가 없어 거슬러 올라가며 감상을 하는 방식이 되었는데 그중 솔로 2집과 3집을 함께 구입했습니다. 1집은 한 첨 더 거슬러 올라가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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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2 23:36
라이브 버전의 'Anesthetize'으로 Porcupine Tree의 매력에 흠뻑 빠진 후 스튜디오 버전이 궁금해 이 앨범을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라이브앨범 [Anestethtize]의 CD1이 이 앨범의 완창 공연이로군요 ㅎㅎ.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맥이 빠지는 감상이 되었습니다만, 라이브 버전의 들뜬 분위기보다는 조금 차분하기도 하고, 계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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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6 16:14
Gary Moore 형님은 라이브에서의 퀄리티 유지가 남다른 연주자였던 덕에, 안타까운 사망 이후 몽트루 페스티벌의 음원을 중심으로 라이브 영상/음원들이 상품화되고있는데요, 이것도 그런 작품 중 하나입니다. 2007년 런던에서 펼쳐진 실황입니다.Jimi Hendrix의 [Live At Monterey] 앨범 발매 이벤트로 이루어진 공연이라고 하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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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20:04
Alter Bridge의 두 번째 앨범입니다. 작년 말에 뒤늦게 세번째 앨범 [ABIII](2010)을 접하고 거슬러올라가며 감상중입니다. 앨범이 달랑 석 장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생각과 이 좋은 밴드의 음반이 왜 석장 뿐인가 하는 불만이 뒤섞이는 음감입니다.1~3집을 뒤섞어가며 듣는 중이기도 합니다만, 각 앨범의 특징을 꼽자면 2집은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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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7 22:13
Overkill이라 하면, 고딩때 빽판 시절에 듣던 것을 마지막으로 한참 관심을 끊고 살다가 다시 듣게 된 것이 작년 발매된 [Ironbound](2010). 이 앨범이 너무x10000 마음에 들었던지라 언제고 이전 앨범들도 훑어야겠다 막연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Ironbound]에 훌륭히 담아내고 있던, 그래서 제 귀를 사로잡았던 날카로운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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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2 21:23
Extreme의 재결성 이후 관련기사들을 뒤지다가 발견한 밴드명이 바로 Satellite Party였습니다. Nuno Bettencourt는 Extreme 해산 이후 솔로로, 밴드로 이름을 바꿔가며 작업을 했던지라 -제가 미처 소식을 접하지 못한- Nuno의 프로젝트 밴드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Jane's Addiction의 프론트맨이었던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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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17:55
연초부터 제 음감생활을 휘어잡고 있는 여성 기타리스트+싱어송라이터 Orianthi의 데뷔앨범입니다. 공식적인 메이저 데뷔는 2009년 발표한 [Believe]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전에 2005년 독립 레이블 제작으로 발표한 앨범이 바로 이 [Violet Journey]입니다. 이후에 2007년 호주 유니버셜 레코드와 계약하여 재발매되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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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9 00:20
메이저 데뷔후 꼭 10년 만에 발매한 이 앨범은 회화로 치자면 에셔를 연상케 합니다. 에셔의 그림속에서는 별 특징없는 도형이 서로 얽혀 무한히 반복되며 서서히 변화하는가 싶다가 하늘로 새가 되어 날아가고 물고기가 되어 심연속으로 사라집니다. [Scarsick]에서 Pain Of Salvation이 들려주는 음악도 비슷한 패턴을 보여줍니다. 그리 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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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2 12:10
Ozzy Osbourne을 처음 접한 것은 대부분의 기타 키드들이 그러하듯 기타 타브 악보를 통해 'Mr.Crowley'를 만나면서였다. 그러나 그 특이한 음성에 거부감을 느껴 음악 자체를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대학로 MTV라는 곳에서 기타리스트가 Jake E Lee로 바뀐 Ozzy의 공연 비디오-Killer Of Giant-를 보고는 J...
나에겐 거의 유일하다 싶은 Jazz 공급원인 Pat Metheny가 생소한 이름의 피아니스트와 앨범을 발표했다고 해서 그저 냉큼 샀다. 워낙에 특별한 이유가 없고서는 부클릿을 유심히 관찰하지 않는 성격이라 Brad Mehldau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가끔 음악 이야기를 나누는 후배에게는 메신저로, Pat Metheny 신보 나왔는데, 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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