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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 Yes / 1991

제가 이 앨범을 왜 [Talk](1994) 다음 앨범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Trevor Rabin 시절의 앨범들을 무척 사랑했고, 그 시절의 앨범들을 [90125](1983), [Big Generator](1987), [Talk]으로, 그리고 [Union] 앨범은 Trevor Rabin이 오리지날 멤버들에게 밀려나는 중간과정으로 생각을 했었나봅니다 ㅎㅎ...

Harem Scarem - Harem Scarem / 1991

Harem Scarem의 이름은 데뷔때부터 들어왔습니다만 기타리스트 Pete Lesperance가 생긴게 너무 느끼해서;; 훌륭한 연주자이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AOR로 소개되곤 했던 통에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지나쳤더랬습니다. AOR이라 하면 Journey나 REO Speedwagon등이 떠올랐고 당시에는 그쪽 음악은 관심이 없었거...

A Little Ain't Enough - David Lee Roth / 1991

Steve Vai와 Billy Sheehan이라는 두 변태(?) 연주자들을 앞장세워 은근히 Van Halen과의 경쟁구도를 조장했던 David Lee Roth의 세번째 솔로앨범입니다. Billy Sheehan은 2집 [Skyscraper](1988) 레코딩 후 탈퇴했고 (아마도 Mr. Big 결성을 위해?) Steve Vai는 2집 투어를 마친 후 솔로...

Metallica - Metallica / 1991

북미 플레티넘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메탈리카이지만, 음반시장의 상태를 볼 때 이 앨범의 판매고를 갱신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Master Of Puppets]로 Thrash Metal의 완성된 원형을 보여주는 듯 하더니 [...And Justice For All]로 한껏 복잡하게 쌓아올린 구조로 팬들의 귀와 뇌를 즐겁게 해주었고, 이 앨범...

Roll The Bones - Rush / 1991

존재 자체가 위대하다고도 할 수 있는 슈퍼 공룡 Rush의 4기의 두번째, 라이브를 제외하면 14번째, 라이브 앨범을 포함하면 17번째 앨범입니다. Peter Collins와 함께 [Power Windows], [Hold Your Fire] 두 장의 앨범에서 신디사이저를 전면에 내세운 음악을 완성적으로 보여주었던 Rush는 4기에 들어오면서 프로듀서의 ...

The Brand New Heavies - The Brand New Heavies / 1991

제목을 알 수 없는 곡에 꽂혔을 때. 그것처럼 답답한 일도 또 없을 겁니다. 예전에 Ozzy Osbourne의 라이브 비디오를 보는데 오프닝으로 나오던 합창곡이 너무 좋아 따로 구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당시 네이버 지식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비디오를 보여주고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해서 레코드점을 돌아다니며 노래를 불렀던 마음 복잡해지는 기억도 있...

No More Tears - Ozzy Osbourne / 1991

악마스러운 분장을 벗어던지고 등에 자그마한 날개를 단 Ozzy 옹.Randy Rhoads의 1, 2집. Jake E Lee의 3, 4집. 그리고 Zakk Wylde의 5집까지. 거칠게 휘두르는 기타를 앞장세워 깊은 인상을 남겨준 다섯 장의 앨범이었습니다만, 기타Guitar 음악이 몰락해 버린 1990년대에 처음 선보인 Ozzy의 앨범은 Guitar가 한...

The Sky Is Cryng - Stevie Ray Vaughan / 1991

1990년 안타깝게 요절한 Stevie Ray Vaughan의 사후 컴필앨범입니다. 1984년부터 1989년 사이에 녹음된 소스들입니다만 전곡 미발표 음원인데다 녹음 상태나 균일성이 뛰어나 정규앨범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정도의 내용입니다. Stevie가 쓴 두 곡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의 곡들과 블루스와 재즈의 스텐다드 넘버들로 채워져있습니다만, Stev...

Voodoo Highway - Badlands / 1991

데뷔앨범의 여세를 몰아 더욱 복고 스타일로 내놓은 Badlands의 2집 앨범이다. 그러나 밴드 내부적인 상황은 만만치 않은 상태였는데, 드러머 Eric Singer는 Kiss로 떠나버렸고, Jake E Lee와 Ray Gillen은 음악적인 충돌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튼 앨범은 제작이 되었는데, 공석이 된 드러머 자리는 Racer X의 '보컬...

Shadow King - Shadow King / 1991

여름님과 focus님과의 Dio 이야기가 무르익어 오래간만에 Shadow King을 꺼내 들었는데, 여전히 귀에 잘 들어오지를 않는군요..-.-; 1999년 이었나 2000년 이었나, 이 앨범 구한답시고 속이 타서 오랜 기간 쩔쩔 매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했습니다만, 락동호회의 한 분이 제가 이 앨범을 애타게 찾던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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