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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Via Musicom - Eric Johnson / 1990

길게 말하면 잔소리가 되어버리는 그런 앨범입니다. Yngwie Malmsteen에게 [Rising Force]가 있고 Steve Vai에게 [Passion And Warfare]가 있고, Joe Satriani에게 [Surfing with the Alien]이 있다면 Eric Johnson에게는 바로 [Ah Via Musicom]이 있는거죠.위에 나열한...

Essencial Montreux - Gary Moore / 2008

Gary Moore의 Montreux Jazz Festival 공연 모음집입니다. 1990, 1995, 1997, 1999, 2001년 모두 다섯 차례의 공연을 담고 있습니다. 1990년의 공연은 DVD로 발표된 적이 있지만 나머지 공연은 이전에 앨범 형태로 공개된 적이 없는 레코딩이라 구매/감상/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블루스 era로 접어든 이후로는...

Rust In Peace - Megadeth / 1990

Megadeth의 대표음반을 꼽으라면 아마도 다수가 이 앨범을 꼽을 것입니다. 1, 2, 3집은 밴드 맴버가 수없이 들고 나가며 안정되지 못한 환경에서 만들어졌으며, 제 기억이 맞다면 국내에 정식 보급되지 않았을 겁니다. 4집 [Rust In Peace]는 음악적으로 진지함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도 있고*, 10년간 장수한 기타리스트 Marty Fri...

Detonator - Ratt / 1990

LA 메탈의 아이콘중 하나였던 Ratt의 5집 앨범이자, 이들의 황금기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사실 80년대 초 밴드가 등장했던 때부터 Ratt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이었고 1, 2집이 꽤나 많은 인기를 끄는 동안에도 그닥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Ratt 뿐 아니라 LA 메탈 전반에 대해 그런 편이었는데 그것은 "LA 메탈은 실력도 없는 ...

쉼 - 하덕규 / 1990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CCM (Christian Contemporary Music)에는 알레르기가 있는지라, 교회에서 공예배에 관련되어 사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혀 듣지 않습니다. 들을 기회가 없었다 정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귀를 닫는 식이죠. 그러던 중 하덕규의 이 [쉼] 앨범을 알게 되었는데, 저랑 비슷하게 CCM을 싫어하는 친구를 통해서였습니...

Slave To The Thrill - Hurricane / 1990

Lion이 전영혁씨의 라디오 프로를 통해 꽤나 인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음반이 국내에 라이센스로 발매된 일은 없었으며 Lion의 해산 이후 기타리스트인 Doug Aldrich가 Hurricane에 가입하여 발매된 이 음반이 사실상 Lion 맴버의 국내 첫 앨범인 샘입니다. 오리지날 자켓은 상당히 야한 컨셉이었는데 국내에는 여자 모델이 삭제된 '안야...

Still Got The Blues - Gary Moore / 1990

전작인 [After The War]에서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이 계기였을까. Gary Moore는 좀 느닷없이 Blues 음반을 들고 나타났다. 락의 뿌리는 블루스라고는 하지만, 천상 락커로 보였던 Guitar Crazy가 Blues라니, 팬들로서는 조금은 당황스러운 음반이었다. 수록곡의 절반 이상이 Gary Moore의...

Eclipse - Yngwie Malmsteen / 1990

현재의 Yngwie의 음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모두 칭찬을 하는 초기 1, 2, 3집과, 거물 파트너 Joe Lynn Turner와 함께 했던 Odyssey, Trial By Fire 이후 Johansson 형제와도 이별을 한 이후, 어쩌면 중견급 아티스트로서 홀로 내딛는 첫걸음이었던 앨범입니다. 이 앨범으로부터 시작되는...

Cherry Pie - Warrant / 1990

노출도가 그리 심하지도 않으면서 묘하게 야한 자켓의 이 앨범은 Warrant의 2집으로 앨범 타이틀곡이자 히트곡인 Cherry Pie 외에도 이들을 단순히 퇴폐적인 망나니들로 볼 수 없게 만드는 충실한 곡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적당히 느끼하며 매력적인 Jani Lane의 보컬 말고도 단순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리듬, 강렬한 기타와 베이스 편곡 ...

Neck And Neck - Chet Atkins & Mark Knopfler / 1990

어느날 TV에서 지나치듯 본 뮤비에 Mark Knopfler가 왠 맘씨 좋게 생긴 할아버지와 기타를 치며 노래는 하는데, 기타 톤이 장난이 아닌지라. 사실 Mark Knopfler 믿고 산 앨범이었지만 Chet Atkins라는 (부끄럽지만) 처음 듣는 이름의 할아버지 기타와 보컬이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그 이후 Chet Atkins의 이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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