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1988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Once Around The World - It Bites / 1988(0)2017.03.25
- Stand In Line - Impellitteri / 1988(14)2010.04.15
- Watermark - Enya / 1988(6)2009.11.25
- Ram It Down - Judas Priest / 1988(12)2009.09.06
- No Rest For The Wicked - Ozzy Osbourne / 1988(20)2009.07.08
- Kingdom Come - Kingdom Come / 1988(6)2009.04.29
- Shooting Rubberbands At The Stars - Edie Brickell & New Bohemians / 1988(10)2009.03.11
- Operation:Mindcrime - Queensryche / 1988(3)2009.02.06
- Winger - Winger / 1988(6)2008.12.19
- So Far, So Good...So What? - Megadeth / 1988(10)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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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5 00:31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Frost의 자료를 뒤적이다가 알게 된 밴드입니다. 1980년대 잠시 활동하다가 해산한 영국의 팝 밴드인데, 2006년에 재결성될 때 원년 기타/보컬 Francis Dunnery는 합류하지 않았고 대신해 Frost에서 기타와 보컬을 하는 John Mitchell이 프론트맨 자리를 맡게 되었죠. 그러니 어쩌면 이 앨범은 Frost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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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5 12:12
Chris Impellitteri의 첫 full length 앨범이자 출세작입니다. 1983년 Yngwie Malmsteen이 속주 기타의 새 지평을 연 이후 쏟아져 나오던 수많은 속주 기타 앨범들 중에서도 유난히 번쩍번쩍 빛나던 앨범입니다. Graham Bonnet이라는 베테랑 보컬의 영향력과 'Somewhere Over The Rainbow',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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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5 21:01
아일랜드 출신의 아티스트 Enya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된 것은 1988년에 발표된 'Orinoco Flow'가 빅히트를 치면서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신인이 아니라 80년대 초부터 활동한 배테랑 아티스트였습니다. 형제들과 함께 Clannad라는 밴드에서 앨범작업을 한 이력도 있고 이런 저런 영화음악작업은 물론 1987년에 솔로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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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6 21:46
단순함과 과장된 비장미로 무장된 Judas Priest의 11번째 정규앨범입니다. 주먹으로 지구를 내리찍는 자켓 만큼이나 사운드는 강렬하고 과장되어있습니다. 워낙 노골적이고 찌르는 듯한 기타사운드는 깊은 리버브가 걸려 더욱 유치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유치할정도로 노골적이고, 어이없을 정도로 비장한 그것이 이 앨범의 매력입니다. 기교나 복잡한 악곡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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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22:21
Jake E Lee의 탈퇴 이후 18살 미소년21세 미청년이라는 쇼킹한 캐스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Ozzy Osbourne의 1988년작 앨범입니다. 지금이야 수염 숭숭 근육질의 전형적인 마쵸맨 스타일이 되었지만 데뷔 당시의 Zakk Wylde는 요즘 모 아침 주말 드라마로 주가가 하늘을 찌르는 이승기를 닮은 부드러운 미소의 미소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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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9 09:36
Led Zeppelin의 해산 이후 Fastway, Great White, Kingdom Come등 많은 밴드들이 '제 2의 Led Zeppelin'이라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만, 80년대 등장한 Led Zeppelin의 클론 밴드들 중에서도 Led Zeppelin을 가장 많이 닮은 밴드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바로 이 Kingdom Come이 꼽히지 않을까...
의외의 장소에서 알고있는, 혹은 좋아하는 음악을 만나게 되면 그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늘 가벼운 팝이나 가요를 틀어주는 주말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느닷없이 메탈리카가 울려퍼진다든지(중간에 페이드아웃하고 광고로 넘어갔습니다만) 미드 Cold Case에서 Edie Brickell의 목소리를 만났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지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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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6 21:02
Queensryche의 출세작이자, 또 동시에 Queensryche의 괴작(?)이 되어버린 앨범이다.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형식의 앨범은 Pink Floyd의 [The Wall] 이후 프로그레시브라는 장르 음악의 필수요소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그러한 앨범들을 찾아보자면, 의외로 적고 또 의외로 많다. 주로 유럽 기반의 -북미 시장으로부터 자유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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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9 21:10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에는 유난히도 좋은 앨범들이 많이 나왔다. 그당시는 그야말로 북미 중심의 Heavy Metal의 황금기였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초가 꺼지기 직전 가장 밝게 타오른다는 그런 시기였는지도 모르겠다. 이 시기에는 기존의 밴드들이 황금기를 구가했을 뿐 아니라 80년대를 관통한 선배들이 닦아놓은 상업적, 음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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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0 19:55
요즘 Fallout3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지구, 좀 더 구체적으로는 워싱턴DC 주변을 배경으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하 방공호 도시를 뛰쳐나간 아버지를 찾아 각종 괴물들과 무법자들, 식인종들이 판치는 황무지를 모험하는 RPG 게임이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팔목에 핍보이3000이라는 일종의 PDA를 휴대하는데, 이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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