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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 Seven - Triumph / 1984

캐나다의 3인조. 하면 Rush가 대표격이겠지만, Triumph도 만만치 않은 대단한 "캐나다 3인조" 밴드이지요. Triumph의 앨범 중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을 제일 먼저 접했습니다. Triumph라는 밴드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던 음감 초기 시절에 단골 레코드점에 새로 발매된 이 앨범이 걸렸는데 비닐 위 스티커에 붙은 문구가 눈을 끌었지요. 정확한...

Crusader - Saxon / 1984

락 음반이라면 들어보지도 않고(라디오 빼고는 음반 구입전에 들어볼만한 루트가 거의 없었지요) 마구잡이로 구입을 해대던 80년대 중반, 멋들어진 유화풍의 자켓에 반해 홀라당 구입해버린 음반입니다. Saxon이라는 밴드명을 음악잡지를 통해 들어보았지만 음악을 들어본 적은 없어 레코드 위에 바늘을 얹으며 심장이 콩닥거렸던 기억이 납니다.전쟁터 사운드 이팩트로...

Flex-Able - Steve Vai / 1984

거장 Steve Vai의 솔로 데뷔 앨범입니다. Frank Zappa의 밴드에서 경험을 쌓은 후 독립적인 커리어를 시작하며 자택 스튜디오에서 8트랙 릴데크로 녹음을 한 자체 제작 앨범이죠. 열악한 장비로 녹음한 앨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Steve Vai의 앨범 정도의 퀄리티를 상상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사운드는 빈약하고 공간감도 떨어지고 Frank...

First Circle - Pat Metheny Group / 1984

명반 [Offramp]을 뒤로하고 이듬해 또 다른 모습의 음악들 들려준 앨범입니다. 전작이 어두운 밤길을 묘사한 자켓과 같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밤길 여행의 감성이라면, 하얀 바탕에 장난스럽게 묘사된 무지개(?)와 같은 이 음반의 감성은 햇볕 좋은 봄날과 같습니다. 장난스러운 브라스밴드의 엉터리 연주 'Forward March'로 시작되는 앨범은 기분좋게...

The Last In Line - Dio / 1984

전작 [Holy Diver]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Dio의 2집은, 분위기는 그대로 그러나 좀 더 세련되게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Vivian Campbell은 전작에서 즉흥성이 강조되어 약간 상기된 분위기의 솔로연주를 들려주었는데, 2집에서는 철저히 계산되어 구성이 치밀하고 속도는 약간 늦춘 기분좋은 연주를 들려줍니다. 특히 타이틀곡인 'Last ...

Purple Rain - Prince And The Revolution / 1984

개인적으로 최근, 80년대 초의 팝차트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앨범들을 더듬어 듣는 즐거움이 대단합니다. 당시에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멋지다 멋지다 하며 들을 뿐이었고 밴드음악들로 귀가 옮겨가면서 빌보드 챠트의 순위는 관심에서 멀어졌으며 그쪽(?) 음악들은 제대로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추억의 그 음반들'을 한 두 장씩 CD로 다시 구입하면서 ...

J.S.Bach's Preludes & Fugues From WTC Book 1- John Lewis / 1984

피아노 교습을 받아보지 않았다거나 딱히 클래식 애호가가 아니다 하더라고 누구나 한 두 소절은 알고있을 만한 바하의 평균율을 재즈로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솔로로 연주된 곡도 있고, 기본적인 악기 편성은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기타의 트리오이며 간간히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추가편성되기도 합니다. 형식은 원곡의 악보대로...

Rising Force - Yngwie Malmsteen / 1984

이 이전에 Yngwie Malmsteen의 레코딩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이 앨범은 Yngwie 본인에게, 락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세상의 기타리스트들에게 매우 의미있는 앨범이 되었다. Yngwie는 독자적 아이덴티티를 폭넓게 확보했고, 락 팬들은 모두 귀를 의심했고, 곧 기타 연주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졌으며, 프로를 꿈꾸는 ...

2:00 AM Paradise Cafe - Barry Manilow / 1984

팝계의 전설적인 인물 Barry Manilow. 싱어이자, 송 라이터, 피아니스트, 프로듀서. 팝 싱어로 한참 명성을 날리던 그가 1980년대 초 재즈 쪽에 관심을 갖게되고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이 앨범 [2:00 AM Paradise Cafe]이다.Gerry Mulligan, Shelly Manne, Mundell Lowe, George Duvivi...

Perfect Stranger - Deep Purple / 1984

락음악으로 넘쳐나던 1984년, 안그래도 요란한 락계를 들썩거리게 한 뉴스가 있었으니, 바로 형님들의 귀환. Deep Purple 재결성. 그것도 최고의 전성기라고 일컬어지는 [In Rock] ~ [Machine Head] 기수의 맴버들로. 그렇게 요란한 홍보들 속에서 선보여진 앨범이 [Perfect Stranger]였다. 밴드가 해산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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