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1983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Zebra - Zebra / 1983

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일주일에 한 번 TV에서 김광한씨가 최신 해외 음악을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주로 팝이었고 가끔씩 생소한 락 밴드들을 소개해줘서 전영혁 씨의 라디오 프로와 함께 락 키드들의 좋은 정보 창구가 되었었죠. 저의 베스트 밴드인 Rush를 알게 된 것도 그 코너를 통해서인지라 아주 고마운 프로입니다.Zebra라는 밴드를 처음 접...

Heading For A Storm - Vandenberg / 1983

락 밴드의 발라드 히트곡은 행운임과 동시에 그 행운이 '거기까지'임을 표시하는 불운한 표식이기도 하지요. 히트 발라드 Burning Heart로 화려하게 미국 데뷔를 성공한 Vendenberg는 비슷한 구성의 발라드 Different World를 앞세워 2집 [Heading For A Strom]을 선보였으나 시장 반응은 1집에 비해 시큰둥 했습니다.시...

Pyromania - Def Leppard / 1983

Def Leppard라 하면 누구나 대표음반으로 [Hysteria](1987)를 꼽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Hysteria]는 단일 레코드로 2천만장이 넘게 팔려나간, 상식선을 넘어선 수준의 상업적 성공을 달성한 음반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 그늘에 가려졌을 뿐 [Pyromania]의 판매량 또한 미국내에서만 1천만장이 넘어 rock album으로서는 ...

Let's Dance - David Bowie / 1983

스티커를 붙여도 하필이면...-.-;;글램락의 아이콘이라고 하는 David Bowie이지만, 예전 음악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듣는 성격이 아닌 저에게 있어서 의미를 갖는건 어쩌면 달랑 이 앨범 한 장 뿐입니다...-.-; 그나마도 그리 길지 않은 기간동안 들었던 팝 음악 중에 이 앨범이 엄청난 히트를 쳤던 덕에 구매+열청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이 다음 앨범인...

Alpha - Asia / 1983

전작 [Asia]의 강렬하고 명료했던 음악에 비해, Asia가 두번째로 들고 온 앨범 [Alpha]는 서정성이 강조되고 Geoff Dowes의 키보드 비중이 더욱 커져 말랑말랑함이 두드러진 음악이었습니다. 그만큼 머릿속에 남는 기분좋은 멜로디는 더 많았습니다만 음악이라는 것이 좋은 멜로디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나 팬들이 슈퍼밴드 As...

Frontiers - Journey / 1983

개인적으로는 Journey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앨범이고, 밴드에게 있어서는 밴드 이력의 정점을 찍은 앨범이라 하겠다. 만나니 이별이라고 이 앨범 이후로 밴드는 흔들거리기 시작하고 프론트맨 Steve Perry의 탈퇴로 밴드는 거의 와해 상태로 접어든다. 상업적인 면에서는 이전작인 [Escape] 쪽이 더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음악적 안정감은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