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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 - 테리 이글턴 / 조은경 역

이 책은 무신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계몽주의로부터 시작된 무신론의 움직임을 시대별로 읽어주고 있습니다. 결론적인 문장은 "전능한 신은 없애버리기 힘든 존재다."로, 계몽주의 이후 여러 사상들과 문화적 대체물들이 제안되었지만 결국 신을 완전히 없애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줍니다.각각 계몽주의, 관념주의, 낭만주의가 신의 자리를 빼앗으려 했었고 ...

낙관하지 않는 희망 - 테리 이글턴 / 김성균 역

테리 이글턴의 2015년 신작입니다. 원제는 Hope without Optimism으로 번역 제목과 같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작년에 출판된 테리 이글턴의 책 [악]과 비슷합니다. "악"이 아닌데 사람들이 흔히 악이라고 혼동하는 것들을 나열했던 것처럼 "희망"이 아닌 것 몇가지를 들어 잘게 쪼개줍니다. 낙관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이며 희망과 엇비슷해 보이...

악 - 테리 이글턴 / 오수원 역

테리 이글턴의 신작입니다. 신작이라고 해도 국내 출판이 최근에 되었을 뿐이고, 본토에서는 2010년에 출판된 책입니다. 제목이 [On Evil]로, 한글판은 [악]이라고 단순히 해놓았는데, 내용도 그냥 악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복잡한 내용들 없이 순수하게(?) 악 한가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악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달아가는 것인데, 문...

성자와 학자 - 테리 이글턴 / 차미례 역

[신을 옹호하다]로 테리 이글턴을 처음 접하고 그 필력에 반해 가장 처음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던 책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이 책은 테리 이글턴이 처음으로 쓴 소설이라고 하네요. 소설의 형식은 실제 인물들을 내세워 가상의 상황속에 넣어 가상의 대화를 나누게 하는 형식입니다. 그런 형식을 채워내려면 그 실제 인물들에 대한 세심한 고찰이 없고서는 이름만...

반대자의 초상 - 테리 이글턴 / 김지선 역

개인적으로, [신을 옹호하다]로 처음 접하고,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로 이거다 싶은 확신을 얻은, 테리 이글턴의 서평집입니다. 테리 이글턴의 출판된 저서가 총 40권 쯤 된다고 합니다만 국내에 출판된 것은 그에 훨씬 못미치고, 출판이 되었어도 워낙 전문적 분야의 책들이 많은지라 절판된 경우도 많아 테리 이글턴의 책을 더 읽고싶다는 욕구를 충족시켜줄만...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 테리 이글턴 / 황정아 역

[신을 옹호하다]로 테리 이글턴을 처음 접한 이후 막연하게 그의 다른 책들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친우로부터 선물받아 이제야 접하게 되었네요. 원래 전공은 '문학'인 사람인데 워낙 이쪽 저쪽 다방면으로 저술이 많은 것이 움베르토 에코 류의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신을 옹호하다]에서부터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임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고, 마르크스의 편에...

신을 옹호하다 - 테리 이글턴 / 강주헌 역

[마르크스주의자의 무신론 비판]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와 크리스토퍼 히친스로 대표되는 자유주의적 합리주의의 무신론에 대한 반박을 주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부터 책으로 씌여진 것은 아니고 2008년네 예일대학에서 한 정례 특강**을 정리해 책으로 출판한 것이라고 합니다.도킨스와 히친스의 무신론이 새로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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