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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과 홀로코스트 - 지그문트 바우만 / 정일준 역

[우리는 왜 불평등을 감수하는가]로 만난 바우만의 대표저작인 이 책을 이제서야 읽어봤습니다. 올 초에 부고를 접하고 부랴부랴 구입했는데 이제야 읽네요. 독서의 흐름을 보면 조금 뒤죽박죽인 것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악의 평범성-누구나 악마가 될 수 있다는-을 주장하고 [루시퍼 이팩트]의 필립 짐바르도가 그 유명한 교도소 실험으로 그것...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지그문트 바우만 / 조형준 역

이 책은 저술은 아니고, 시트랄리 로비로사-마드라조라는 멕시코 출신의 사회학자와 나눈 대담을 책으로 옮긴 것입니다. 대담이라고는 하나 어떤 형식으로 나누어진 것인지-직접 만나 나눈 것인지 글을 주고받은 것인지는 책에서 명확히 나타나지 않습니다. 텍스트의 깊이와 양을 볼 때에는 글이 오고갔다는 생각이 들고, 문장 구조등을 볼 때에는 만나서 말로 나눈 것이...

친애하는 빅브라더 - 지그문트 바우만/데이비드 라이언 / 한길석 역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을 찾다가 골라봤습니다. 저술은 아니고, 스코틀랜드 출신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라이언과 이메일로 나눈 대담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원제는 [Liquid Surveillance] '유동하는 감시'입니다.시내 곳곳에 설치된 CCTV, 휴대폰의 위치 추척기능,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개인 정보 감시, 감청, 무인기들을 통한 개별감시 등등 ...

위기의 국가 - 지그문트 바우만, 카를로 보르도니 / 안규남 역

지그문트 바우만과 카를로 보르도니의 현대사회에 관한 대담집입니다. 원제는 [State Of Crisis]로 위기상황 정도로 번역 가능할 듯 한데 한글 제목이 [위기의 국가]로 된 것은 현대사회의 위기가 주로 기존의 국가의 기능이 해체되는 형태로 나타나고있다는 내용이 반영된 것 같네요.국가, 민족, 민주주의의 역사를 짚어가며 기존의 사회 구조와 현대가 겪...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지그문트 바우만 / 조은평, 강지은 역

[우리는 왜 불평등을 감수하는가]를 너무나 깊은 감동으로 읽고,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을 더 읽어봐야겠다 싶은 생각에 집은 책입니다. 한 권 더 읽었다는 면에 있어서는 성공이고 지그문트 바우만을 좀 더 깊게 이해하려했다는 시도 면에서는 실패입니다. 또 좋지 않은 버릇이 튀어나와 책을 제목만 보고 고르는 실수를 또 해버렸습니다.이 책은 [여성들을 위한 라 ...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 지그문트 바우만 / 안규남 역

자본주의의 폐해나 불평등 사회에 대한 책들이 요즘 이슈죠. 피캐티의 [21세기 자본]이 가장 핫 이슈고요. 스티글리츠의 책과 몇몇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항하는 내용의 책들을 이미 읽은 터라 이 책을 카트에 담고, 배송되어온 책을 손에 들면서도 그닥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뭐 그냥 비슷한 이야기겠지. 하고요.지그문트 바우만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사전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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