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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바라는 기도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이자, 국내 출간된 것으로는 마지막 책입니다. 미국에는 여섯번째 이야기가 출판되어있다고 하네요.켄지와 부바에게 스토커를 쫓아달라는 의뢰를 했던 비정상적이라고 할만큼 순진&순수&단정한 여성이, 사건 해결 몇 달 후 켄지에게 다시 연락을 해옵니다. 그리고 켄지가 회신하는 것을 잊은 사이에 그 젊은 여성이 ...

신성한 관계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네 권째 몰아읽는 탓인지, 아니면 스토리 탓인지, 오오 재미있다~~하던 흥분이 좀 가라앉고 있습니다. 네 개의 이야기 중 악의 실체는 가장 참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너무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는 느낌 때문인지 현실세계 이야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라면 아쉬울 것 없는 시한부 억만장자가 거액의 수임료를 약속...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데니스 루헤인의 대표작인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의 두번째 편입니다. 네번째 에피소드인 [가라, 아이야 가라]가 무척 재미있었고, 그래서 시리즈를 차례로 다 읽어보자고 잡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시리즈의 네번째인 [가라, 아이야 가라]와 첫번째 인[전쟁 전 한 잔]은 실종사건이 조직적 범죄로 엮이면서 2차원적으로 넓어지는 정도였다면, [어둠이여, 내 손...

전쟁 전 한 잔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가라, 아이야, 가라]에 탄력받아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를 다 읽기로 작정. 이게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순서가 뒤바뀌어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연결되는 스토리 구조도 아니니 그럭저럭. 무엇보다도 국내에 소개된 순서도 뒤죽박죽이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기로 합니다.[가라, 아이야, 가라]에서 받았던 인상 그대로, 대뇌 피질 보다는 말초신경을 짜릿하게 자...

가라, 아이야, 가라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앞서 접한 데니스 루헤인의 작품들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코로나도]는 이게 뭔가 싶은 생각이 있기도 했고, [살인자들의 섬]은 무척 재미는 있었지만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때문인지 데니스 루헤인을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은 그닥 들지 않았습니다. [가라, 아이야, 가라]에 관해서는 데니스의 작품을 이야기 할 때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작품인지...

나는 전설이다 - 리처드 매드슨 / 조영학 역

얼마 전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로 유명세를 탔지만, 원래 소설 자체로도 좀비소설의 원조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달고있는 전설적인 책입니다. 이 소설은 모두 세 번 영화로 만들어졌고 원작을 제목으로 사용한 것은 윌 스미스의 영화가 처음입니다. 이전에 제작되었던 영화는 [지상 최후의 사나이], [오메가맨]이라는 제목이었죠. 저는 찰턴 헤스턴 주연의 [오메가맨]...

코로나도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코맥 맥카시의 작품들에 감탄하던 차에 데니스 루헤인을 추천 받았고, 그 즈음에 마침 아파트 분리 쓰레기 수거장에서 이 책을 비롯한 몇 권의 책을 주웠습니다. 이게 왠 떡이냐 하고 주어온 것 치고는 손에 잡기까지는 시간이 좀 많이 지났네요; 성격인지 본전에 대한 천박한 집착인지 음악이건 책이건 내 돈 주고 산 것이 아니면 집중해서 감상하지 못하는 성격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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