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ooks
- 2009/08/14 20:21
런던의 프랑스인 마을과 책방,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설정이 대충 이러합니다. 런던, 프랑스, 서점이라는 공간, 이러한 요소들에 제 머리속에 떠오른 것은 비교적 최근에 읽은 두 권의 책이었습니다.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 [하이 피델리티]. 두 권의 책은 각각 파리와 런던을 무대로 저에게 프랑스인과 영국인의 모습을 어렴풋이 그려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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