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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 장기하와 얼굴들 / 2016

장얼의 4집 앨범입니다. 1, 2집에 감탄을 하고 3집에서는 약간 갸우뚱 했던 차라, 4집을 듣는 마음은 두근두근/조마조마였습니다. 결국은 1, 2집 분위기로 돌아갔군요. 3집의 분위기는 뭔가 기존의 장얼이 아닌 듯한 선이 굵은 음악이었고, 4집은 1, 2집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돌아갔습니다.차이점이 있다면 악곡 구조보다는 가사입니다. 이런 적이 있었나...

제2집 - 장기하와 얼굴들 / 2011

지난번 1집 [별일 없이 산다]로 저의 한국 인디음악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어준, 어쩌면 저 뿐 아니라 대한민국 음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이었지요.그 문화적 충격을 즐기면서 한편으로 기대되고 또 한편으로 걱정이 되었던 것이, 다음 음반에서도 이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까. 혹은 특이함에 대한 찬사에 과잉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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