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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전쟁 - 움베르토 에코 / 김정하 역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랙션 읽기 프로젝트(?)의 열 번째 책입니다. 그간 좀 쉬운 칼럽집과 본격적인 기호학 서적 사이에서 골이 띵한 경험을 한 후 한참을 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읽은 것이 6월달의 [매스컴과 미학]이었군요. [가짜 전쟁]은 컬렉션 6권입니다.이 책은 움베르토 에코가 주간지와 일간지에 기고한 글 중에 특별한 주제에 해당하는 ...

매스컴과 미학 - 움베르토 에코 / 윤종태 역

오래간만에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을 다시 잡았네요. 시리즈 중 지난 몇 권을 거의 지적 그로기 상태에 몰려가며 겨우 읽어냈던지라 이번에는 아주 마음 편히 먹고 천천히 차근차근 느긋하게 밑줄 그어가며 읽어주리라 작정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네요...-.-;;;;책은 모두 4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목에서 '매스컴'이 의미하는 ...

일반 기호학 이론 - 움베르토 에코 / 김운찬 역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을 한권씩 골라 읽다 보니 우연히 기호학 이론서 [이야기 속의 독자]를 접하게 되었고, 뭔소리인지 못알아먹는 상태로 꾸역꾸역 텍스트를 머리에 밀어넣고 오기(?)가 생겨 보게 된 책이 이것입니다. 이쪽 방면으로 워낙 무식하다보니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만;;; 개념은 어느정도 챙겼다는데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500페이...

이야기 속의 독자 - 움베르토 에코 / 김운찬 역

[하버드에서 한 문학강의]를 읽을만 하다고 판단한 것이 문제였나봅니다. 이 책은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수준이 아닌 것 같네요. (물론 저의 이해력과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것일 수도) 텍스트 기호학의 본격적인 학술 서적이고 전문 용어들과 생소한 레퍼런스들이 난무하는 등 기호학의 기본적 지식이 없이는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서술되어있습니다. 물론 꾸역꾸역 밀어...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 움베르토 에코 / 이현경 역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랙션 여섯 번 째 독서입니다.이 책은 움베르토 에코가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칼럽집입니다. 1960년을 전후로 "일 베리"라는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인데, 움베르토 에코가 1932년생임을 감안하면 30살을 전후로 쓴 글들인 셈이죠. "작은 일기"이라는 제목의 이 칼럼들은 특별한 형식은 없으나 풍자와 페러디라는 삐닥한 공통점을 ...

하버드에서 한 문학강의 - 움베르토 에코 / 손유택

[소설의 숲으로 여섯 발자국](원제 Six Walks In The Fictional Wood)으로 출판되었던 책을 마니아 컬랙션으로 기획하면서 제목을 바꾸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내용을 보자면 원 제목이 이해가 쉽고, 재출판된 [하버드에서 한 문학강의]는 책의 형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움베르토 에코가 하버드 대학에서 여섯 번에 걸쳐 한 강의...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 움베르토 에코,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 이세욱 역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랙션] 중 한권 이지만 이 책만큼은 움베르토 에코 단독 저작이 아니라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과의 공동 저작입니다. 원래는 잡지에 기고된 글로 네 가지 주제에 관하여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카톨릭 사제)의 입장에서 토론을 하는 내용입니다. 1. 종말론, 2. 생명의 기원, 3. 남녀 평등, 4. 윤리 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서...

장미의 이름 작가노트 - 움베르토 에코 / 이윤기 역

고등학생 혹은 대학 초년생 때 [장미의 이름]을 비디오로 보고 1차 충격, 이후 책으로 보며 2차 충격을 받은 후 움베르토 에코의 팬(비록 수준미달의 팬일지라도)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후 [푸코의 추]에 수차례 좌절하며 정말 어렵다고 생각하면서도 책이나 작가 탓을 해본 적이 없었을 정도로 [장미의 이름]에서 경험한 움베르토 에코의 지적 파워는 압도적이었습...

중세의 미학 - 움베르토 에코 / 손효주 역

움베르토 에코의 마니아 컬랙션의 두 번째 독서입니다. 차근차근 전권을 읽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지난번의 [책으로 천년을 사는 법]을 비교적 쉽게 읽고 방심을 했나봅니다. 어느걸 읽어볼까 하다가 별 생각 없이 1권인 이 책을 골랐는데, 어렵습니다...-.-;;미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기본적 개념조차 서있지 못한 상태에서 중세의 미학이라뇨. 표지의 에코 할배 ...

책으로 천년을 사는 방법 - 움베르토 에코 / 김운찬 역

지난해 비틀즈의 박스셋이라는 놀라운 상품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저를 더 흥분시킨 물건은 "움베르토 에코 매니아 콜렉션"이었습니다. 일단 탐색전 성격으로 한 권을 구입해봤습니다. 한 열 권 정도만 돼도 일괄 구입 하여 뿌듯함을 느껴볼 만 했습니다만, 32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으로 기획된 물건이라 사놓고 2010년은 에코와 함께, 뭐 이럴 수도 없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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