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얼음과불의노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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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향연 2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역

이쯤 되면 주인공이다 싶은 분위기로 자리잡아가던 데너리스나 티리온은 4부 내내 등장을 안하는군요. 아리아는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등장인물들 중 네드 스타크와 함께 '순수 정의'에 가장 근접한 인물인 브리엔느도 수많은 고생끝에 벼랑끝에 섭니다. 조프리 넘어 세르세이는 더 목불인견이고요.4부쯤 되고 나니, 등장인물들의 변화가 도드라지게 눈에 띄입니다...

까마귀의 향연 1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역

정리되는 듯 했던 이야기는 다시 엉망으로 벌어져버리고, 새로운 인물들이 중앙으로 추가로 진출하며 구도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다행스러운 것은, 가장 감정을 몰입해 지켜보는 캐릭터 아리아에게 드디어 돌봐주는 스승과 지붕이 생겼다는 점. 힘내렴 아리아...ㅠ.ㅠ

성검의 폭풍 2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송린 역

HBO의 왕좌의 게임 시즌 3이 시작한다는 소식에 추월당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한 두 쳅터씩 열심히 읽었습니다. 1권에서는 불의 윤곽이 잡히더니, 이번 권에서는 얼음의 중심이 확정되는군요.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스타크의 아이들은 여전히 아슬아슬합니다.조지 마틴 옹, 부디 무병장수 하기를.

성검의 폭풍 1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송린 역

데너리스는 군대를 얻었고, 스타크의 아이들은 여전히 뿔뿔이 흩어져 고행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이야기가 흐를수록 선악 분별은 무의미/희미해지고 결론을 예상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곧 HBO에서 3부를 시작한다는데, 완결될 때까지 천천히 읽겠다고 늑장을 부리다가 추월당하게생겼네요 ㅎㅎ

왕들의 전쟁1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외 역

왕이 죽자 우후죽순 새로운 왕들이 일어서고 세븐킹덤은 전쟁터가 되며 늑대와 아이들은 모두 흩어져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섭니다.완결된 책이 아닌지라 일부러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가족 책보는/공부하는 시간에 조금씩 읽고 있는데 진도를 너무 천천히 빼다보니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이야기 자체가 워낙 밀도있고 긴장감 넘치는지라 조금씩 재미...

왕좌의 게임2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외 역

출판된 미완 5부 중 1부를 이제야 다 읽었네요.(미국은 5권 출간, 한국은 4부까지 소개/4부 재번역 출판 대기중)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로 빨아들이는 맛도 없지만 중간에 놓아버릴 정도로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어쩔 수 없는 이야기를 다루는 역사서나 역사 기반 소설을 읽는 느낌이랄까요. 미친년/놈들은 있지만 딱히 악당이라 할 사람도 없고 주인공 삼...

왕좌의 게임1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외 역

전에 형가군이 블로그에서 소개를 했는데 판타지 쪽은 지양하는 독서를 하던 때라 넘겼고, 얼마전 HBO에서 드라마로 제작했다고 해서 1편을 받아보고 이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시험삼아 1권만 사봤습니다.재미있어요. 나중에는 어떻게 진행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드래곤, 괴물 같은 판타지적 요소들은 냄새만 풍기고 오히려 중세 유럽을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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