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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박민규의 신작 장편소설입니다. 특이하게도 출판 전 YES24에 연재를 했고 연재를 마친 후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WEB 시대에 대한 새로운 도전일까요. 실제 도서 판매량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작가에겐 이득일지 손해일지 결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이 소설은 여러 책 소개글에서 알 수 있듯 [삼미슈퍼스타스의 마지막 팬클럽]의 동어반복입니다. 동어반복이라...

카스테라 - 박민규

박민규가 제정신(?)으로 글을 쓴 것은 아마도 [삼미슈퍼스타스의 마지막 팬클럽]을 썼을 때 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구영웅전설]이나 [핑퐁]이나, 이 단편집 [카스테라]에서 박민규는 현실의 고리를 끊어 상상과 공상의 고리와 연결하는 시도를 끊임없이 펼칩니다. 개연성의 흐름 위에 억지스러운 장치들과 단어들을 흩뿌려 이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경계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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