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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오숙은 역

2008년 [영국 기행]을 읽기 시작하면서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중 기행문 여섯 권을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 만 2년만에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처음 [영국 기행]을 읽으며 만만치 않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읽을수록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고 즐거운 독서가 되었습니다. 카잔차키스의 다른 기행문들도 여느 기행문과는 다...

스페인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송병선 역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스페인 기행]은 그동안 읽었던 다른 기행문들과는 빛깔이 좀 다릅니다. 다른 기행문들이 그 곳의 사람들과 역사,사상 등을 깊이 파고들며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이 더 진하게 부각되었던 것에 비하면 [스페인 기행]은 원색 찬란한 시각적 묘사와 사건 묘사가 망막에 더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는 2부로 나뉘어져 있어, 1부는 스페인 곳...

지중해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송은경 역

순서없이 뒤죽박죽 읽다보니 씌여진 순서의 거의 역순으로 읽게 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기행문 중 네 권째 독서입니다. 여행 자체는 이 여행과 스페인 여행이 가장 먼저 이루어진 듯 합니다. "이 여행"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지중해 여행도 한번에 이루어진 것 이 아닙니다. 신문사의 의뢰로 진행된 이탈리아-이집트-시나이-예루살렘-키프로스로 이어지는 이 여행은 ...

모레아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 이종인 역

[영국 기행], [일본, 중국 기행]에 이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기행문 중 세 번째로 읽게된 책입니다. 모레아는 펠로폰네소스의 다른 이름으로 그리스 반도의 남부 지방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그리스인 카잔차키스가 자기 조국을 여행하며 쓴 기행문인 것이죠.책의 서두에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그리스의 얼굴은 열두 번씩이나 글씨를 써넣었다가 지워 버린 팰림프세...

일본 중국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 / 이종인 역

지난번 읽었던 [영국 기행]에 이어 [일본 중국 기행]을 읽었습니다. 글 속에서 니코스 카잔차키스 본인은 '나는 유럽인이 아닙니다. 나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p42)라고 말합니다만, 글에서 나타난 영국에 대한 태도와 일본, 중국에 대한 태도를 보면 확실히 유럽인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 기행]에서 보여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영국 기행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의 영국에 머물며 영국의 역사, 문화, 종교, 사상, 사회를 깊숙히 탐구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탐구하는 목적은 그 자체를 아는 것에 있지 않다. 그 너머에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추구한다. 이 책은 틀림없이 여행기이지만 객관적 풍광이나 겉모습에는 무관심하다. 1939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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