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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해피앤딩 - 김중혁, 김연수

김연수와 김중혁을 몇 년 간격으로 알게 되면서 둘이 참 많이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둘이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나이도 비슷하고 같은 업계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정도까지만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국민학교 동창 시절부터 쭈욱 친구라는군요 ㅎㅎ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온 사이가 같은 분야에서 비슷한 성과를 내며 산다는 것이, 팀을 이루...

지지 않는다는 말 - 김연수

[여행할 권리]로 처음 접하고, 최신(구입당시) 장편소설인 [원더보이]로 확인 후, '산문이 더 좋더라'는 이웃 블로거 gershom 님의 의견에 왠지 제목이 끌리던 이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얼핏 보니 마라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달리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떠올라버리는 불안감에 잠시 사로잡히기도 했습니다만, 아무튼. 읽다 보니 다르...

원더보이 - 김연수

예전에 이런 저런 기행문을 찾아 읽던 당시 [여행할 권리]라는 기행문 내지는 수필집을 접하고 '소설도 한번 읽어봐야지'하고 기억해두었던 이름입니다. 김연수.[여행할 권리]에서 제 마음을 끌었던 것이 심각한 부분에서도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문체였는데, 소설에서도 그 무심체는 여전하네요. 사람이 죽고 사는 장면에서도 무심한 표정이 그러면 안될 것같은 웃음을...

여행할 권리 - 김연수

이웃 블로거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던 책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荊軻 군은 확실하고, 또 한분이 계신데 gershom 님 아니면 valentine 님이었던 듯...-.-;; 아무튼 감사합니다."여행"이라는 제목이나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있는 듯한 표지를 보면 이곳 저곳을 여행한 기행문일 것 같지만, 아닙니다. 표지에도 자세히 보면 '김연수 산문집'이라고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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