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rth Corridor - Chevelle / 2016 ▪ CDs


거의 귀 기울일 만한 기회가 없는 장르의 밴드임에도, 우연히 접한 일본 레슬링 편집 동영상을 통해 알게 되었고, 어느덧 '믿고 찾는' 밴드가 되어버린 Chevelle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장르 자체가 크게 변화할만한 구석이 없는지라 이번 앨범은 이게 다르다! 라고 할만한 놀라운 구석이나 이야기 거리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운드가 많이 바뀐 것은 확실히 느낌이 옵니다. 특히 기타 사운드가 이전에는 입자가 굵은 드라이브 질감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입자가 고운 헤비메탈 사운드가 되었네요. 음악도 좀 더 밀도 높게 조여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평론가들의 평도 좋고-나쁠 이유가 별로 없는 밴드죠- 상업적으로도 꽤 잘나가고 있네요.



Joy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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