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뭘 읽었나 2015 ▪ etc.

[에세이/기행문] 5
스페인은 가우디다 - 김희곤
대한 록 탐방기 - 하세가와 요헤이, 오오이시 아지메 / 신혜정 역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욱 역
시골에서 로큰롤 - 오쿠다 히데오 / 권영주 역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소설] 10
헝거게임 3부작 - 수잔 콜린스 / 이원열 역
선셋 리미티드 - 코맥 매카시 / 정영목 역
ㅋㅋㅋ - 장주원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바바라 오코너 / 신선해 역
갈증 - 후카마치 아키오 / 양억관 역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양윤옥 역
가짜 팔로 하는 포옹 - 김중혁
물의 가족 - 마루야마 겐지 / 김춘미 역
마션 - 앤디 위어 / 박아람 역
레디 플레이어 원 - 어니스트 클라인 / 전정순 역

[인문/종교/역사] 16
광기의 역사 - 미셸 푸코 / 이규현 역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지그문트 바우만 / 조은평, 강지은 역
총, 균, 쇠 - 재러드 다이아몬드 / 김진준 역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 - 박영식
직관펌프 - 대니얼 데닛 / 노승영 역
사도신경 살아내기 - 홍정수
위기의 국가 - 지그문트 바우만, 카를로 보르도니 / 안규남 역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지혜 - 톰 라이트 / 양승학 역
악 - 테리 이글턴 / 오수원 역
멈춰라, 생각하라 - 슬라보예 지젝 / 주성우 역
인간이라는 직업 - 알렉상드르 졸리앵 / 임희근 역
불량 크리스천 - 데이브 톰린슨 / 이태훈 역
친애하는 빅브라더 - 지그문트 바우만/데이비드 라이언 / 한길석 역
17세기 조선, 마음의 철학 - 이선열
빌려온 시간을 살아가기 - 지그문트 바우만 / 조형준 역
서울은 깊다 - 전우용

[사회/경제/르포] 4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 / 유나영 역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모타니 고스케, NHK / 김영주 역
차브 - 오언 존스 / 이세영, 안병률 역
정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슬라보예 지젝 / 민승기 역




총 35권 (헝거게임을 3권으로 치면 37권)을 읽었습니다. 대충 두꺼운 책 얇은 책 섞이면 40~50권을 읽게 되는 것 같네요. 올 초엔 새로 준비하는 일 때문에 전철 출퇴근을 거의 못해 독서 흐름을 잃은데다 마침 붙들고 있던 책이 어렵고 두꺼운 [광기의 역사]였던 탓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흐름을 되찾는데에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올해는 단연 지그문트 바우만의 해였습니다. 작년에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를 읽고 홀딱 반해버려, 공저 혹은 대담집 까지 해서 4권을 읽었네요. 내년에도 좀 더 접해보려 합니다. 연초에 애먹였던 미셸 푸코의 책도 한 권 다시 도전해볼까 하고요. 슬라보예 지젝도 더 읽고 싶고요.

베스트셀러들은 대부분 시시하거나 지루했다는 기억이 나고, 의외로 좋았던 책들은 신정론을 다룬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 하세가와 요헤이의 [대한 록 탐방기]였습니다.

한해동안 방문해주시고 소통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Keep Reading!!!




덧글

  • CelloFan 2016/01/04 10:31 # 답글

    2016년에도 좋은 책 소개 많이 부탁드립니다요. 올해는 50권 채우시길!
  • bonjo 2016/01/04 17:06 #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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