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Sun - Robben Ford / 2015 ▪ CDs


지난번 앨범 [Bring It Back Home](2013)을 구입할 때에도, 감상을 하면서도 긴가민가 하는 면이 틀림없이 있었는데, 새 앨범은 보자마자 카트에 넣어버린 것을 보면 내심 무척 마음에 들었었나 봅니다.

새 앨범과 지난번 앨범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블루지한 재즈 내지는 재지한 블루스의 기조, 찰랑거리는 기타, 친절한 보컬. 다른 점이 있다면 객원 아티스트들이 잔뜩 참여하고있어 다채로운 소리들을 내주고 있다는 점이랄까요.

Robin Trower, Mark Knofpler에 이어 환갑 넘도록 여전한 모습으로 기타치고 노래 불러주시는 큰형님들의 음반들로 귀가 호강한 상반기였네요. 이전 글을 찾아보니 2012년 하반기~2013년상반기에도 세 분의 음반을 같은 시기에 들었었네요 ㅎㅎ



Rose Of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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