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Of Honor - Adrenaline Mob / 2014 ▪ CDs


Dream Theater의 Mike Portnoy와 Symphony X의 Russell Allen이라는, 프록 메탈의 간판급 인적 믹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트레이트한 Metal이라 황당했던;; Adrenaline Mob의 두번째 앨범이 나왔습니다.

Mike Portnoy와 Russell Allen 두 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들러리 느낌의 프로젝트였습니다만, 예전같았으면 기타의 Mike Orlando도 무척이나 성깔있는 음색의 테크니컬한 연주를 들려주는 훌륭한 연주자죠. Russell Allen과 경쟁하듯 쥐어짜는 신경질적인 음색으로 육중한 음들을 쏟아내는 것을 듣고 있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아마존의 Auto Ripping이라는 서비스 덕에 구입 직후 MP3를 다운받아 들을 수 있게 된지라, 요즘 대부분 음반들은 CD 없이 음원부터 접하게 됩니다. 새 앨범은 전작에 비해 큰 기대 없이 구입해 듣게 되었는데, 드럼 사운드가 의외로 스트레이트해 'Mike Portnoy가 이렇게 직설적인 드러밍도 가능했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CD가 도착해 부클릿을 열어보고 대당황;;; 드러머가 바뀌었네요.

뭐 본업이 있는 멤버들의 프로젝트 밴드였던지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한데, Mike Portnoy는 다른 프로젝트들은 다 정리되었고 Winery Dogs 중심으로 스케쥴이 잡혀가는 듯 합니다.



Mob Is Back







덧글

  • basher 2014/05/14 21:59 # 삭제 답글

    저도 마이크 포토노이가 계속 참여한 줄 알았네요…
    그래도 연주는 시원 시원 스트레이트한게 좋더라구요
  • bonjo 2014/05/15 00:27 #

    그리 복잡한 음악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드럼은 연주자가 바뀌어도 별로 티가 안난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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