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뭘 읽었나 2013 ▪ etc.

[에세이/기행문]5
뭐라도 되겠지 - 김중혁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 무라카미 하루키 / 김난주 역
걷기 예찬 - 다비드 르 브르통 / 김화영 역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 - 김형숙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 무라카미 하루키 / 김난주 역


[소설]18(22)
성검의 폭풍 1/2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송린 역
결백 - G.K.체스터튼 / 홍희정 역
화요일의 여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 서계인 역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 조엔 플루크 / 박영인 역
원샷 - 리 차일드 / 안재권 역
성자와 학자 - 테리 이글턴 / 차미례 역
이니시에이션 러브 - 이누이 구루미 / 서수지 역
까마귀의 향연 1/2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역
프라하의 묘지 상/하 - 움베르토 에코 / 이세욱 역
세계대전Z - 맥스 브룩스 / 박산호 역
메트로 2033 -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 / 김하락 역
펠리컨 브리프 - 존 그리샴 / 정영목 역
탈주자 - 리 차일드 / 안재권 역
기나긴 이별 - 레이먼드 챈들러 / 박현주 역
흑야에 휘할련가 상/하 - 견마지로
아버지의 네가지 비밀 - 호르스트 부르거 / 김용신 역
목요일이었던 남자:악몽 - GK 체스터튼 / 김성중
가벼운 나날 - 제임스 설터 / 박상미 역


[인문/종교/역사]13
반대자의 초상 - 테리 이글턴 / 김지선 역
당신들의 기독교 - 김영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샌델 / 안기순 역
오리진 - 데보라 하스마, 로렌 하스마 / 한국기독과학자회 역
자유의 투쟁 - 자크 엘룰 / 박건택 역
하나님의 정치 사람의 정치 - 자크 엘룰 / 김희건 역
조선 노비들 - 김종성
정통 - GK 체스터튼 / 홍병룡 역
철학자와 늑대 - 마크 롤랜즈 / 강수희 역
제국의 위안부 - 박유하
폭격 - 김태우
만들어진 예수 - 크레이그 에반스 / 성기문 역
예술이란 무엇인가 - 볼프강 울리히 / 조이한 김정근 역


[사회/경제/르포]2
아름다운 부자 척 피니 - 코너 오클리어리 / 이순영 역
가재걸음 - 움베르토 에코 / 김희정 역


[과학]


[만화/기타]1
마조 앤 새디 3 - 정철연





새해가 시작되면서 한주에 한 권은 읽자!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많이 읽지 못했네요. 권 수로 43권, 책으로 따지면 39권입니다. 얼마나 '많이' 읽었는가 하는 못난 자문은 애초에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자고 결심했던 것 자체가 책을 너무 안읽는다는 자책에서 시작된지라 스스로 채찍질 하는 것입니다. ^^;;

소설과 비소설은 대충 반반. 괜찮은 것 같은데 인문/종교/역사 카테고리에 종교서적이 반이 넘네요. 상대적으로 일반 인문쪽 책을 게을리 읽었습니다.

기억에 깊이 남는 독서는, 방대한 분량과 번역의 어려움으로 한 달 넘는 기간을 붙들고 씨름했던 자크 엘룰의 [자유의 투쟁]이 으뜸이었고,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 [폭격], [조선의 노비들], [프라하의 묘지], [가벼운 나날]등이 생각거리를 많이 던져주었고, 재미 면으로 따지면 단연 [흑야에 휘할련가]가 으뜸이었습니다. 



한해동안 블로그에 방문해주시고, 흔적 남겨주시고, 좋은 책을 추천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독서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 荊軻 2014/01/05 23:15 # 삭제 답글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
  • bonjo 2014/01/06 10:08 #

    재미있는 이야기 읽게 해줘서 내가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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