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전쟁2 - 조지 RR 마틴 / 서계인 외 역 ▪ Books

스타크의 아이들의 앞길은 점점 더 오리무중이 되어가고있고 세계는 점점 더 혼란 속으로. 그나마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제목의 뜻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물론 작가가 뒤통수를 때릴 것같은 긴장은 여전하지만.

1권을 떼고 거의 반년만에 읽었네요. 읽기 시작한 것은 1권 놓은 직후였지만 중간에 거의 놓고 있다가 최근에 케이블 TV에서 시즌2 7-8편을 보고 필 받아서 몰아서 후다닥 읽었습니다. 역시 저는 '천천히 읽는'다는게 불가능해요.

대충 보니 최근에는 5~6년에 한 부씩 써내는 듯한데, 7부 완결 예정에 지금까지 나온 것은 2011년의 5부. 작가 연세가 64. 아슬아슬합니다...-_-;;; 3부를 읽기 시작하기는 했는데, 7부가 나올 때까지 긴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벌써 걱정이 되네요 ㅎㅎ





덧글

  • gershom 2012/08/22 13:18 # 답글

    그래서 아직 안 읽고 있습니다.
    완결되면 읽으려고요..

    드라마 시즌2가 끝이 났는데 사람 놀리는 것 같습니다.
    이거 다 어떻게 수습하려고 이러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
    느릿한 전개로 맥 빠지게 하다가 갑자기 일이 후다닥 터져버리고.
    그러더니 퍽. 시즌2가 끝나 버리네요.
    으아악~ 했습니다. -_-;

  • bonjo 2012/08/22 15:54 #

    저도 완결 안된 작품에 손대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이 책은 완결되려면 아직 멀은 것 같아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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