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바라는 기도 - 데니스 루헤인 / 조영학 역 ▪ Books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이자, 국내 출간된 것으로는 마지막 책입니다. 미국에는 여섯번째 이야기가 출판되어있다고 하네요.

켄지와 부바에게 스토커를 쫓아달라는 의뢰를 했던 비정상적이라고 할만큼 순진&순수&단정한 여성이, 사건 해결 몇 달 후 켄지에게 다시 연락을 해옵니다. 그리고 켄지가 회신하는 것을 잊은 사이에 그 젊은 여성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법 없이도 살 것 같았던 사람이 갑자기 자살했다는 사실과, 회신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조사를 시작. 놀라운 사실과 직면합니다. 두둥.

일단은 켄지와 제나로 완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부바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지금까지는 물리력이 필요할 경우 잠깐씩 동원되는 형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사건 해결에 참여합니다. 심지어는 러브(?)라인까지 등장하지요. 다음 작품에서의 부바의 위상은 어떠할지 궁금해집니다. 이쯤 되면'켄지&제나로&부바 시리즈'로 개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덧글

  • CelloFan 2011/03/10 14:08 # 답글

    아 계속 킨지 시리즈는 위시리스트에서 나오질 못하네요. 아무튼 형님의 요새 독서량은 부러워요!!! 집에 가시면 책만 읽으시고 계신건가요?
  • bonjo 2011/03/10 15:59 #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읽는데...-.-;;;
    요 시리즈는 집에서 좀 읽기는 했다.
  • CelloFan 2011/03/10 16:06 #

    동작역 승차 - 서울역 하차 인 저에겐 독서하기엔 좀 짧은데... 남부터미널 승차 - 충무로 하차는 독서가 가능한가보죠? ^^
  • bonjo 2011/03/10 16:29 #

    타고있는 시간이 20분 씩 왕복 40분 정도라 집중해서 읽으면 꽤 많이 읽을 수 있지.
    거기다 오후에 화장실에서 또 한 10~20분;;;;
    그러면 하루 1 시간 정도는 시간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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