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412 ▪ etc.

<100405~100411, 1위에서 10위까지>


지난 주간은 Testament의 [The Formation Of Damnation]의 지각감상, 그리고 주말에 도착한 소히 2집 [Mingle]의 집중감상이 유의미한 횟수를 보여주고있네요. 소히 2집은 따로 포스팅도 했습니다만, 참 좋네요. 주중에 외근이 있어 테헤란로를 걸으며 들었는데 그 딱딱한 도회 풍경과 잘 어울리면서도 그 콘크리트 건물들을 말랑말랑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묘한 감성이 기분 좋았습니다. 외국곡이든 가요든 가사에는 그닥 귀를 기울이는 성격이 아닌데 가사도 참 좋더라고요.
Megadeth는 Testament를 땡긴 김에 내쳐 달린 흔적입니다.

4월 30일의 Gary Moore 공연 예습을 슬슬 해야할 듯 한데 이번 투어 개시가 4월 16일인지라 좀 더 기다려봐야 공연 방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간의 소문에는 Blues가 아닌 Rock 공연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스웨덴과 노르웨이 공연이 락 페스티발 참여 형식이라 그런 소문이 나는 것 같은데, 글쎄요. Gary Moore가 요즘 들려주는 정도의 Blues면 왠만한 락 밴드들보다 강력하니...-.-;;;; 저도 그걸 바라기는 합니다만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Parisenne Walkways by Gary Moore From [One Night In Dublin]
뭐 이정도만 들려주셔도 감지덕지~
생각난 김에 퇴근해서 [One Night In Dublin]나 봐야겠습니다~






덧글

  • 여름 2010/04/15 18:00 # 답글

    소히, 시와 주문 걸려구요.
    예예예스의 카렌오 덕분에 여성 보컬 알러지가 쬐끔 치료되려나 봅니다.
    Gary Moore. 전 몬스터즈옵락 DVD로 준비모드를...
  • bonjo 2010/04/15 18:16 #

    시와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 valentine 2010/04/16 00:00 # 삭제 답글

    연주 멋있습니다. 저는 음반으로 만 듣다가, 실황을 보니 기타를 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2세가 생기면 기타나 드럼을 연주하도록 해야 합니다. 드럼 셋을 준비하든지, 기타를 사주든지..
  • bonjo 2010/04/16 09:26 #

    지금 시작해보시죠.
    1,2년 열심히 치면 손가락이 어느정도 돌아가는데, 넉넉잡고 한 10년에 걸쳐 한다고 하면 나중에 2세와 함께 합주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
  • focus 2010/04/16 13:27 # 답글

    4월 30일이 기다려집니다..
    이번에는 별일없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는데요...;;
  • bonjo 2010/04/16 13:44 #

    그러게요.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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