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뭘 들었나 100309 ▪ etc.

<100301~100307, 1위에서 10위까지>



지난주 Last.fm의 주간차트 업데이트가 안되면서 한 주 걸렀네요. 지난해 연말에서 올 연초 사이에 좋은 음반들에 연타를 두들겨맞다가 3월들어서는 음악 듣는 것이 시큰둥한 상태여서 지난 주 건너뛴 챠트나 이번 챠트가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없습니다.
Helloween은 25주년 앨범을 들은 것이고 Began Who는 트위터에서 여름님이 칭찬하시는 것을 보고 구입한 것입니다.
Helloween은 확실히 기발하고 재미있는 기획입니다만 그 이상은 아닌 듯 하여 쵸큼 거시기 합니다. Began Who는 듣고있으니 윤도현 무척 좋아하는 마누라가 "윤도현이야? 어 아니네" 라고 할 정도로 예전의 윤도현 음악 느낌이 있더군요. 보컬 목소리가 쬐끔 제 타입이 아니라 몇번 듣고 만 상태입니다.

사실은 Overkill이 미치도록 듣고싶어서 다른 음악이 귀에 안들어오는 중입니다...-.-;; 수입음반 들어오지 않을까 기다리다가 엇그제 아마존에 주문을 넣었습니다. 빠르면 주말에 아니면 다음주 초에 받아볼 수 있겠지요. 기대중입니다.

Jeff Beck 공연이 코앞인데 새 앨범 공연이라니 앨범 발매 전까지는 손빨고 있을 수밖에 없고, 쫌 답답합니다.

Gary Moore는 오늘 인터파크에 티켓 오픈 공지가 떴습니다. Gary Moore 홈피에는 오늘이 티켓 오픈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다음주 화요일, 3월 16일에 오픈한답니다. 티켓 가격은 R석 132,000원, S석 110,000원, A석 88,000원 (VAT 포함) 이라네요.
인터파크 공지사항



Bring Me The Night by Overkill
차트에는 없지만 이미 저의 마음은 Overkill로 가득;;;




덧글

  • focus 2010/03/13 15:42 # 답글

    Overkill 얼릉 배달 받으세염..ㅎ
  • bonjo 2010/03/13 16:27 #

    아 목이 두 자는 길어졌어요...-.-;;;
  • 여름 2010/03/15 23:52 # 답글

    비갠후 보단 유병열이죠.ㅋ
    송라이팅이 좋고 리프 뽑아내는 것이
    재야의 기타검객이 메이저필을 간직한채 은둔하고 있단 생각에...
    윙어의 이번 데모앤쏠러지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꽉짜인 천재집단이 감추고 있던 야성과 과감함이 37곡이나 되는 물량공세에 오롯이 녹아들어 있으니 흐믓했습니다.
  • bonjo 2010/03/16 09:23 #

    그러게요, 역시 기타가 음악을 끌고 나가는 모양새가 확실하던데요.

    윙어 데모음반은 패스하려 했는데, 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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