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건들 from 아마존 도착 ▪ etc.

의외로 빠른 배송에 감탄하며 
넝마가 되어버린 상자의 형상과-_-; 평소 알고있던 아마존의 포장 스타일에 겁을 먹었으나;
파손된 물건은 단 하나도 없군요.
얼마전 국내 모 업체로부터 받았던 넉장의 CD중 케이스가 성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부실한 포장 상태로 온전히 온 아마존 물건이 불가사의 인지
뾱뾱이 개별포장 주제에 모조리 박살나서 도착한 국내 배송 물건이 불가사의 인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하나씩 뜯어서 CD는 리핑을 하고 Tag를 정리하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이제 내 귀에 맞는 음악들은
노익장(Rock을 하기엔) 카테고리로구나 하는 안타까움+멋적음이....-.-;

도착 리스트

CD
Airtime - Liberty Manifesto                 <---- Rik Emmett 1953
Asia - Phoenix                    <----- John Wetton 1949, Carl Palmer 1951, Steve Howe 1947, Geoffrey Downes 1952
Gary Moore - Close As You Get         <---- Gary Moore 1952
Rush - Snakes & Arrows Live             <---- Geddy Lee 1953, Alex Lifeson 1953, Neal Peart 1952
Whitesnake - Good to be Bad              <---- David Coverdale 1951 

DVD
David Gilmour - Remember That Night   <---- David Gilmour 1946
Steve Vai - Visual Sound Theories       <---- Steve Vai 1960!!!!!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보니 더 거시기 하군요.
그래도 고참급이라고 할만한 Vai가 그 중 새파랗게 젊은 축에 들다니..-.-;

이게 음악 장르가 트로트가 아니라 그렇지
인적 구성은 가요무대를 방불케 하는 연령대 입니다 그려. 



 


덧글

  • 켄지 2008/05/13 23:32 # 답글

    새파란 바이...ㅋㅋㅋ

    아 그런데 본조님.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 홈페이지에 누노 영기타 인터뷰 번역해서 올려주시지 않았나요?
    그때 홈페이지에도 본조라는 닉네임이 들어갔던걸로 기억하거든요.
  • bonjo 2008/05/14 00:23 # 답글

    예, 한때 영기타 인터뷰 번역질(?)하던 그 bonjo 맞습니다...-.-;
    그 홈피는 도메인만 살아있고 관리 안한지 수 년 되었지요;;
    그간 여러가지 시도들을 해보다가 이글루에 잡담 형식으로 기록을 남기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많이 도와주십쇼.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