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거장들의 귀환. ▪ etc.

Joe Satriani (국내반으로 구입 완료)
Asia - Phoenix(2008.4.15)
Whitesnake - Good to be Bad(2008.4.22)
Def Leppard  - Songs From The Sparkle Lounge(2008.4.29)
Rush -  Snakes & Arrows Live
(2008.4.15) 

그리고 작년(2007.5.21)에 발매되었으나 언제부턴가 은근슬쩍 국내에서는 CD 구하기는 커녕 소식도 듣기 어려워진

Gary Moore - Close as you get 까지.

아마존 위시리스트에서 기다리는 중.

그리고, 두둥.

Airtime - Liberty Menifesto (2007.12.11)

죽었나 살았나 궁금해서;;; 들어가 본 Rik Emmett의 홈피에서 알게 된 Airtime은 
Rik 형님께서 모처럼 본격 락으로 돌아온 음반으로
샘플을 들어보니 아주 몸살이 날 지경이다.
Triumph 시절 때 보다 더 과격해진 듯;
그런데 미국 발매가 아닌지(Canada? 일본?) 몹시 비싸다.-.-;

Whitesnake에 녹아들어간 Doug Aldrich의 기타도,
Icon에서 슬쩍 들려주었던, 80년대로 감성을 되돌릴
Asia 원년 맴버들의 노래도
무척 기대가 된다.

Rush 라이브야 뭐;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됨. 그들의 음악에 대한 무한 신뢰 때문에. (말이 좀 이상하네)










































심심하던 차에 프리오더 포함해서 주문을 넣었는데,
주문 직전에 눈에 들어온 Steve Vai, David Gilmour의 라이브 DVD 추가.
했더니
배송료 포함 15만원이 넘게 생겼는지라;
그러면 부가세 10%를 물고 세관에도 몇일 잡혀있어야 하는 관계로...-.-;
국내 발매 가능성이 농후한(어쩌면 당연한) Def Leppard는 삭제;
아슬아슬 1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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