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udio U5 ▪ etc.

운동을 핑계로 새 MP3P를 구입했다.
음질, 가격, 크기 등등을 인터넷 정보를 기준으로 비교해서 U5를 골랐다.
일단 소리 좋고(다고 하고) 싸고 작고 가볍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어제 부터 만지작거리다 보니, 몇몇 문제가 보이는데
1. 일단 겉모양이 좀 허접. 마감이 좀 싼티가 난다. 그래도 당당히 Made in Korea.
2. E4c에 길들여진 귀를 만족시키기에는 이어폰이 영 시원치 않다.
   이것저것 만져서 비슷하게 들리게 만들기는 했지만 뭔가 빠진, 혹은 지나치게 가미된 느낌.
3. 하드타입 MP3P에 앨범 단위로 때려넣고 듣던 습관이 2G의 용량에 부딛혔다. 고르기 힘들다.
4. 인터페이스가 묘하게 불편하다. 새삼 itunes & ipod에 중독되어있음을 느낀다.

아무튼,
요즘 전자기기들 참 싸다.
제조사들 먹고 살기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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